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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에 둥지 튼 천연기념물 호사도요 새끼, 모내기 늦춰 살렸다

      천연기념물 호사도요가 울산의 한 논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번식에 성공했다. 주민이 모내기까지 미루며 둥지를 지켜낸 끝에 새끼 4마리가 무사히 둥지를 떠났다. 울산시는 시민생물학자 겸 사진작가인 윤기득 씨가 지난달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한 논에서 호사도요의 산란과 부화 과정을 관찰했…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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