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이 온통 배설물”…日 고독사 남성 집서 동물 12마리 구조
일본의 한 남성이 고독사한 집 안에서 장시간 방치됐던 반려견과 반려묘 12마리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20일 이가유넷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원러브’는 미에현의 한 주택에서 개 8마리와 고양이 4마리를 구조했다.■ “발 디딜 틈 없고, 악취 가득했다”이 집의 주…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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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남성이 고독사한 집 안에서 장시간 방치됐던 반려견과 반려묘 12마리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20일 이가유넷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원러브’는 미에현의 한 주택에서 개 8마리와 고양이 4마리를 구조했다.■ “발 디딜 틈 없고, 악취 가득했다”이 집의 주…

인도 중부의 한 마을에서 작업 중이던 여성이 갑자기 튀어나온 악어에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아들이 즉시 뛰어들어 어머니를 구하며 참변을 막았다.■ 벼 모종 씻던 여성, 악어에 물려 배수로로 끌려가최근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다모 지역에 …

삶을 포기하려던 일본 남성이 반려견 덕분에 생명을 건진 후, 페라리를 팔아 문제견 전용 보호소를 세웠다. 그는 학대받은 개들을 위해 철창 없는 돌봄을 실천하며, 2028년까지 보호 규모를 300마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독일 쾰른·본 공항에서 베트남산 새끼 타란튤라 1500마리를 밀반입하려던 시도가 적발됐다. 과자로 위장된 상자 속에는 플라스틱 통에 숨겨진 독거미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고, 대부분 폐사한 채 발견됐다. 일부 살아남은 개체는 동물보호소로 이송됐다.

콜롬비아에서 군견 산손이 ELN 테러조직의 폭발물 위에 몸을 던져 36명의 생명을 구한 뒤 한쪽 다리를 잃었다. 다리가 찢긴 채 조련사에게 기어온 이 ‘네 발 달린 영웅’은 현재 군 복무에서 은퇴했으며, ELN의 당나귀 폭탄 테러까지 이어지며 민간인 위협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연구진이 물고기의 호버링 자세가 실제로는 쉬는 것이 아니라, 평소보다 약 2배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고강도 활동임을 밝혀냈다. 자세 유지를 위해 꼬리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를 계속 조절해야 하며, 이는 물고기의 진화 전략과 생태 행동 이해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2015년 6월 28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등에 붉은색을 띤 파리들이 무리를 지어 비행했다. 몸의 길이는 약 6mm 정도로 다리가 몸에 비해 긴 편이었다. 특이하게 크기 차이를 보이는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니기도 했다. 짝짓기 하는 모습을 연상시켜 ‘러브버그(Love Bug)’라고…

영국의 한 여성이 소형견으로 알고 입양한 강아지가 몸무게 45kg의 대형견으로 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전자 검사 결과, 강아지는 코카푸가 아닌 스위스 수레견 ‘버니즈 마운틴 독’의 혼종으로 밝혀졌다. 보호소의 오진에 여성은 놀랐지만 “지금은 더 많이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의 산악도로에 300마리의 양떼가 출몰해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현지 고속도로순찰대가 신속히 조치해 피해는 없었으며, SNS에는 ‘털복숭이 소풍’이라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국내 첫 자이언트판다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생일파티를 열었다. 대나무 케이크와 장난감 등 선물과 함께, 독립을 앞둔 자매의 마지막 가족 생일로 의미를 더했다.

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20년 경력의 여성 사육사가 사자에게 물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한 이 사고로 접촉 기반 마케팅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반려견·반려묘와 침대를 함께 쓰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런 습관이 정서적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면의 질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현지시간) CNN은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이 일부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다른 사…

미국 미네소타주 동물원에서 360kg 알래스카 불곰이 세계 최대 금속 치아를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다. 혹시 모를 위급상황에 대비해 무장 요원까지 수술실에 배치된 가운데,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곰은 현재 회복 중이다.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자연 번식에 성공한 따오기 부부의 모습. 따오기가 자연 번식을 한 것은 1979년 한반도에서 멸종된 지 46년, 2019년 첫 자연 방사 이후로는 6년 만이다. 이번에 번식한 개체는 자연 방사된 1세대 따오기로부터 야생에서 태어난 2세대 개체로, 창녕군은 지금까…

호주에서 맹조 화식조가 아이와 엄마를 집 현관까지 추격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먹이를 주는 행위가 새의 공격성을 키운다”며 야생과의 접촉 자체를 경고했다.

서울과 수도권에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대량 출몰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SNS에는 벌레 떼가 바닥을 덮은 영상까지 확산 중이다. 실외·차량·실내 대응법까지 전문가가 제안한 7가지 예방법을 소개한다.

전국 곳곳에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출몰하면서, 러브버그의 천적이 없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브버그의 천적에 대해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작성자는 러브버그의 천적이 없는 이유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도 …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일대에 일명 러브버그(love bug)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규모로 출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으며, 오히려 쓰레기를 먹어 치우는 등 환경 정화에 도움을 준다. 해충(害蟲)보다는 익충(益蟲)으로 분류되는 곤충이다…

오랑우탄이 밤잠이 부족한 날 낮잠으로 수면량을 보충하는 ‘수면 항상성’ 행동이 확인됐다. 독립적 생활방식과 간이 둥지까지 활용해 전략적으로 잠을 관리하는 모습이 처음 관찰됐다.

중국으로 반환되는 일본 태생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28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현을 떠났다. 해당 판다들은 모두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에 위치한 테마파크 ‘어드벤처월드’에서 사육된 개체들이다.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24세 암컷 ‘라우힌’과 8세 ‘유이힌’, 6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