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엄마와 함께 살아요”…쌍둥이 판다, 120일 만에 자연포육 시작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睿寶·슬기로운 보물)’와 ‘후이바오(輝寶·빛나는 보물)’가 태어난 지 120일 만에 어미 아이바오 품에서 자라게 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7일 “태어난 지 4개월 된 이달 4일부터 쌍둥이 판다의 사육 방식을 ‘인공 포…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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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루이바오(睿寶·슬기로운 보물)’와 ‘후이바오(輝寶·빛나는 보물)’가 태어난 지 120일 만에 어미 아이바오 품에서 자라게 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7일 “태어난 지 4개월 된 이달 4일부터 쌍둥이 판다의 사육 방식을 ‘인공 포…

소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 18일 만에 누적 79건으로 늘었다. 다만 전국 백신 접종률이 90%를 넘어서면서 확산 속도는 더뎌진 모습이다. 6일 소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충남 당진 한우농장에서 럼피…

상상하는 능력은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쥐도 상상하는 능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워드휴스 의학연구소는 쥐가 눈앞에 없는 공간을 상상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 연구 결과를 2일(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공개했다. 인간을 동물과 구별하는 요소 중 하나는 창…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멸종됐던 토종개 ‘바둑이’는 어떻게 다시 돌아왔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99851.1.jpg)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안녕, 얼룩무늬가 특징인 개 ‘바둑이’에 대해 들어 봤니? 바둑이는 노래뿐 아니라 조선시대 문헌과 그림에 자주 등장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오랜 기간 살아온 토종개지. 바둑이는 일제강점기 때 사라졌다고 알려졌는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바…

지난달 20일 충남 서산시 한우 농가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병’이 경남 지역까지 확산됐다. 최초 확진 이후 불과 10일 만에 경북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산된 것이다. 경남도는 전날(지난달 30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소재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발생…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꽃초롱 자연학습장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서초구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계절별 작물 심기와 수확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어느덧 계절이 겨울을 향해 가면서 겨울용 겉옷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를 맞아 외출 빈도가 늘면서 낡은 외투를 대체할 새 옷을 찾는 거죠.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패딩 매출이 전년 동기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미지의 바다에서 표본을 연구하다[기고/정현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30/121933218.1.png)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해양 과학자들은 이처럼 광활한 바다의 80% 이상이 아직 조사되지 않았고, 해양생물 중 91%가 미분류됐다고 추정한다. 세계 해양생물 목록을 제공하는 WoRMS(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에 따르면 2023년…
![[단독]강원 고성 소 럼피스킨병, 中→北 거쳐 유입 추정… 전국 61건 확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30/121924321.1.jpg)
소가 걸리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를 통해서도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방역 당국은 서해안을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왔다고 봤는데, 중국에서 북한을 거쳐 들어온 경로도 추가로 있다는 것이다.● 중국→북한→DMZ …
![“판다를 꼭 돌려보내야 하나요?”[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6/121889081.1.jpg)
‘신비월드’는 세계 각국에서 세상을 이롭게 이끄는 혁신적인 기업과 새로운 정보기술(IT) 소식들을 소개합니다. ‘파괴적 혁신’을 꾀하는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주요 기업까지, 빠르게 변해가는 ‘신(新) 글로벌 비즈니스’를 알차게 전달하겠습니다. ●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의 판다 환송회 “조…

현실적으로 생존이 불가능해 보였던 극한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미국 연구팀이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 해발고도 6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푸나데바카스잎귀쥐(학명 Phyllotis vaccarum)의 미라를 발굴했다. 포유류가 저…

제주에서 1톤이 넘는 슈퍼한우가 두마리나 탄생했다. 제주축산농협은 제주시 한림읍 한일농장 김성율·석천미혜 부부(제주축협 조합원)가 출하한 한우 거세우 두 마리의 등급 판정 결과 둘다 생체 1000㎏ 이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하된 슈퍼한우들은 한우 개량사업 및 성장에…

충남 서산시 한우 농가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병이 인천, 강원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24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확진 건수는 모두 27건으로 전날 대비 10건 늘었다. 확진 농가가 있는 광역지자체도 충남, 충북, …

세계에서 최고령 개로 ‘기네스 북’에도 오른 포르투갈의 ‘보비’가 31년 165일 만에 세상을 떴다. 23일(현지시간) BBC,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포르투갈의 대형 목축견인 ‘하페이루 두 알렌테주’종 수컷인 ‘보비’는 지난 21일 집에서 죽었다. 보비를 여러 차례 진료한 수의…
경기 부천시 상동을 지나는 수도권제1순환도로 아래 위치한 ‘해그늘식물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2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해그늘식물원은 ‘햇빛에 가려서 진 그늘’이란 의미다. ‘음지식물’을 주제로 2011년에 조성됐는데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 등을 받았다. 이에 부천시는 예산 3…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경기, 충남 소재 농장에 잇달아 발생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병이 나타난지 3일 만에 확진 사례가 10건으로 늘면서 추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2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20일 충남 서산 부석면의 한 한우농…

충청남도 서산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LSD·Lumpy Skin Disease)이 발생했다. 국내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해당 농장에서는 한우 40여 마리를 사육 중이었…

SK텔레콤 ‘시고르자브 보건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번식장에서 구조된 반려견을 진료하고 있다. 엑스칼리버는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AI로 분석해 수의사의 진료를 돕는 서비스다.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해 ‘갈비 사자’라고 불렸던 수사자 ‘바람이’가 암사자 ‘도도’와 합사에 들어간다. 청주동물원은 오는 23일 오후 바람이와 도도의 합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람이는 사람 나이로 100세에 가까운 노령 사자로 경남 김해의 한 동물원에서 홀로 지내다 지난 …
경기 성남시는 21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올해 주제는 ‘100년까지 같이가개-반(려)짝(꿍)반짝 가을축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선 △동물보호 변천사 사진전 △펫테크 산업 홍보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