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공룡 물어뜯은 육식공룡의 섬뜩한 이빨자국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백인성 교수팀은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중생대 백악기 초기(약 1억2000만 년 전) 지층에서 나온 초식공룡 부경고사우루스 꼬리뼈에서 국내외 학계에 보고된 육식공룡 이빨자국 가운데 가장 깊은 것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길이 17cm, 폭 2cm,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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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백인성 교수팀은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중생대 백악기 초기(약 1억2000만 년 전) 지층에서 나온 초식공룡 부경고사우루스 꼬리뼈에서 국내외 학계에 보고된 육식공룡 이빨자국 가운데 가장 깊은 것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길이 17cm, 폭 2cm,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두꺼비 특이종이 90년 만에 다시 발견됐다고 환경보호 단체인 '국제보존협회'(CI)가 14일(현지시각) 밝혔다. 삼바스 스트림 두꺼비 또는 보르네오 레인보 두꺼비로 불리는 이 종은 색이 화려하고 다리가 가는 것이 특징으로,
《“지금까지는 10.4mm 크기의 흑진주가 가장 컸습니다. 올해 10, 11월경이면 12mm 이상 크기 흑진주를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mm 이상이면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에 기업에 기술 이전을 하면 경제적 이익이 클 것입니다.” 6일 오후 7시경 북위 7.27도, 동경 15…
수도권과 제주도의 유명 공연장에 출연중인 돌고래들이 제주도 근해에서 불법 포획된 멸종위기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경찰청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큰돌고래' 수십 마리를 불법 포획해 제주도 모 동물원에 팔아 넘긴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A(39)씨 등 어민 9명…

‘기분장애’를 앓는 여성 환자가 남성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분장애는 우울증 조울증 등 감정 및 정서장애를 가리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분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68만4793명에 이르렀다고 10일 밝혔다. 성별로는 여성…
서울시가 21일 청계천에 토종 개구리 3000마리를 방사하려던 계획을 갑자기 취소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개구리 방사는 ‘도심 생태계 복원’ 계획의 하나로 이미 언론을 통해 15일 발표한 내용이다. 시가 밝힌 이유는 “청계천 생태계에 혼란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생태·…
《최근 흰돌고래와 교감을 위해 북극의 찬 바닷물에 알몸으로 뛰어든 학자가 있어 화제였다. 동물과 인간의 대화는 가능한가?(insu****)》 인간은 지구라는 행성에 가장 늦게 출현한 종이다. 어쩌면 이 행성 위에서 혼자 살 수 없었던 인간이 행성에 먼저 살았던 동물들과
최근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 예정지에 멸종위기 동식물이 뒤늦게 발견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 정부의 환경조사가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은 “대형 개발공사는 해당 지역의 생태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환경조사가 엄격히
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남동유수지에 마련된 인공섬에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들. 남동유수지에 서식 중인 저어새 100여 마리는 송도신도시 갯벌 매립 작업으로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 2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 조류다.

지금껏 찾아낸 것 중 가장 작은 종류의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이 공룡의 몸길이가 40cm를 넘지 않으며 몸무게는 200g 정도였을 걸로 추정했다. 영국 BBC 방송은 15일 포츠머스대 연구팀이 공개한 이 공룡 화석과 상상도(사진)를 보도했다. 목이 가늘고 길며 깃털이 덮인…
‘수원청개구리’는 나무에 기어 올라가는 습성 때문에 경기도 일대에서 흔히 보이던 토종개구리다. 하지만 최근 “수원청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농민들의 증언이 많아졌다. 경기도 일대 개발로 서식지가 사라져 개체수가 반 토막 났기 때문이다.환경부는 15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동쪽 바다에서 잡힌 밍크고래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누출된 것으로 보이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고래는 먹이사슬의 상위 단계에 있는 포식자여서 방사능 오염이 거의 모든 수산자원으로 확산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교
열목어 등 45종이 새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고 가창오리 등 38종은 멸종위기종에서 제외된다. 멸종위기종 지정이나 해제시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후보종'으로 지정하는 제도도 도입된다.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용역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멸종위기
서울동물원에 들어온 시베리아산 아무르호랑이가 다음 주초 일반에게 공개된다. 이 호랑이 암수 한 쌍은 지난해 9월 이명박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기증을 약속했다. 러시아 아무르 강 유역에서 서식하는 아무르호랑이는 한반도 호랑이인
국가 자생생물 총서인 ‘한국 생물지’ 국문 20권과 영문 20권이 발간됐다. 한국 생물지에는 성게류와 따개비류 등 무척추동물 337종, 천적과 해충 방제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 586종 등 자생생물자원 1163종이 수록돼 있다. 또 살아 있는 갑각류 화석으로 알려진 옛 새
광주전남지역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습지가 조성됐다. 전남 보성군은 훼손된 주암호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오염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2008년부터 환경부 예산 80억 원과 군비 11억 원을 들여 생태습지 조성 공사를 최근 완공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주도축산진흥원 야외 잔디밭. 태어난 지 5개월 된 강아지가 외출이 낯선 듯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다. 옆에 있는 어미 개는 오랜만의 나들이에 신이 나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제주 토종개인 ‘제주개’의 모습이다. 사냥개 본성 탓인지 자
‘벌새는 표면장력 전공, 개와 고양이는 중력 전문가.’ 한낮의 온도가 섭씨 30도까지 오르고 부산의 유명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여름이 되면 사람만 더운 것이 아니다. 동물들도 더위를 탄다. 개, 고양이, 새 등 동물들은 물을 마시
(김정안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9일 동아뉴스스테이션입니다.다음 달 1일부터 애완동물 진료비에 10퍼센트의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동물을 기르는 쪽에선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요.김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인터뷰) 김영미 / 주부살아있는 생명첸데 그 생명체한테 부가세를 붙…
웃음 소리를 내는 매미와 작은 괭이상어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수십 종의 생물들이 필리핀 열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견됐다고 연구자들이 8일 밝혔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와 필리핀 합동 연구진은 불가사리와 성게, 뱀장어, 따개비 등 새로운 다양한 종류가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