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30년생 플라타나스 한 그루, 에어컨 10대 동시 가동 효과”
도심에 있는 30년생 플라타나스 한 그루가 한여름 7, 8월에 50㎡(15평) 주택에서 에어컨 10대를 동시에 가동하는 것과 맞먹는 온도 저감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정례 연구에서 처음으로 산림의 도심 열섬 완화 효…
- 2016-03-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도심에 있는 30년생 플라타나스 한 그루가 한여름 7, 8월에 50㎡(15평) 주택에서 에어컨 10대를 동시에 가동하는 것과 맞먹는 온도 저감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정례 연구에서 처음으로 산림의 도심 열섬 완화 효…

초대형 악어 거북이 잡혀 (사진 위) 해외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악어의 정확한 이름은 ‘물어뜯는 악어 거북’. 무서울 정도로 강한 턱 힘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거친 외모는 거북보다는 포악한 악어를 떠오르게 하며 물리면 사람도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횡설수설/고미석]코끼리가 살아남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9/77083125.1.jpg)
2013년 동아일보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과 관련해 경제 재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때 복지공약은 예상보다 지출이 대폭 늘어날 것이 뻔한데 대선에서 밝힌 재원 조달 방안으로 공약을 전부 이행하는 것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것’과 같다는 우려…
곤충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국내 고유종인 ‘노란배측범잠자리’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험군 생물목록(Red List)에 등록시켰다.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IUCN의 생물분류기준은 국제기구 등에서 멸종위기종의 지정과 보존을 계획하는 객관적인 근거로 사용된다. 한국곤충학회는 14…

해외 인터넷 화제의 동물로 떠오른 견공의 모습이다. 아주 행복한 표정인 것 같아 다행이다. 개의 콧구멍에는 예쁜 꽃이 끼워져 있다. 개가 스스로 이렇게 했을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 사람이 그것도 주인이 꾸며줬을 것이다. 사진은 재미있다. 개의 표정과 꽃이 유쾌하고 즐거운 …

해외 SNS을 발칵 뒤집어 놓은 충격적인 사건이다. 먹이 사슬 역전의 현장이다. 개구리가 뱀을 질겅질겅 먹고 있다. 청개구리가 자신보다 훨씬 큰 뱀을 잡아먹는 장면은 호주 누리꾼이 촬영했다. 장소는 바로 자신의 뒷마당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의 SNS 레딧에 6일 공개되었다. …

지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에는 ‘지카 모기’의 탁월한 흡혈 능력도 한몫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준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 류의 모기는 다른 모기류보다 한번에 빨아들이는 피의 양이 많아 질병을 옮기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28일 밝혔다. …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을 평년보다 1,2일 빨리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7일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강수량과 기상전망을 분석해 이와 같이 밝히고,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25일, 중부지방은 3월 25~30일 사이에 필 것으로 전망했다.…

낙동강 아메바, 미기록종 3종 발견 낙동강에서 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관찰되거나 기록된 적이 없는 미기록종 아메바 3종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4일 낙동강에서 신종 후보군인 아메바 7종, 미기록종 3종, 국내고유종 2종 등 총 12종의 아메바를 …

남극 펭귄 15만 마리 2천 900㎢ 면적 빙산에 갇혀 떼죽음… 어쩌다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 로 지정돼 있는 남극 펭귄 15만 마리가 빙산에 갇혀 떼죽음 당했다. 13일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팀은 거대한 빙산이 남극 아델리 펭귄의 길을 막아 15만…

남극 펭귄 15만 마리 2천 900㎢ 면적 빙산에 갇혀 떼죽음… 어쩌다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 로 지정돼 있는 남극 펭귄 15만 마리가 빙산에 갇혀 떼죽음 당했다. 13일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팀은 거대한 빙산이 남극 아델리 펭귄의 길을 막아 15만…

남극 펭귄 15만 마리 2천 900㎢ 면적 빙산에 갇혀 떼죽음… 어쩌다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 로 지정돼 있는 남극 펭귄 15만 마리가 빙산에 갇혀 떼죽음 당했다. 13일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팀은 거대한 빙산이 남극 아델리 펭귄의 길을 막아 15만…

남극 펭귄 15만 마리 2천 900㎢ 면적 빙산에 갇혀 떼죽음… 어쩌다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 로 지정돼 있는 남극 펭귄 15만 마리가 빙산에 갇혀 떼죽음 당했다. 13일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팀은 거대한 빙산이 남극 아델리 펭귄의 길을 막아 15만…

남극 펭귄 15만 마리 2천 900㎢ 면적 빙산에 갇혀 떼죽음… 어쩌다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 로 지정돼 있는 남극 펭귄 15만 마리가 빙산에 갇혀 떼죽음 당했다. 13일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팀은 거대한 빙산이 남극 아델리 펭귄의 길을 막아 15만…

남극 펭귄 15만 마리 2천 900㎢ 면적 빙산에 갇혀 떼죽음… 어쩌다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 로 지정돼 있는 남극 펭귄 15만 마리가 빙산에 갇혀 떼죽음 당했다. 13일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팀은 거대한 빙산이 남극 아델리 펭귄의 길을 막아 15만…

일본에 사는 고양이 ‘미모’. 뚱뚱한 체형의 이 고양이는 ‘잠’으로 화제의 동물이 되었다.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최강 수면 고양이’로 불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잠을 깨지 않는 강력한(?) 수면 의지 덕분에 이 고양이는 인기를 끌고 있다. 미모는 항상 같은 자세를 유지한…
![[Feeling]가창오리의 군무… 황홀하더라, 그 겨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30/76214973.1.jpg)
저 멀리 작은 점들이 모여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선을 이루기도 하고 타원이 되기도 합니다. 하늘을 휘젓고 다니며 오로라가 되고 헤엄을 치는 거대한 고래로도 바뀝니다.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가 되기도 합니다. 고즈넉한 저수지의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창오리의 환상적인 군…

수컷 육식공룡들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구애 행위를 벌인 흔적이 처음 발견됐다.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중생대 백악기 육식공룡인 아크로칸토사우루스가 짝짓기를 위해 땅을 긁는 구애 행위의 흔적이 담긴 화석을 미국 콜로라도주 델타시 국가보존지역에서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토요스케치]가두면 문 여는 방법 배워 탈출… 사람과 치열한 두뇌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02/75691873.2.jpg)
사육실에 다가가자 연분홍빛 얼굴에 불그스름한 털을 가진 원숭이 두 마리가 고개를 내민다. 짙은 쌍꺼풀이 진 동그란 눈이 빛났다. 병신년(丙申年)의 주인공 붉은털원숭이다. 지난해 12월 4일 국내에서 붉은털원숭이를 가장 많이 기르고 있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토요스케치]원숭이 없었다면… 백혈병 치료제 빛 못볼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02/75691867.1.jpg)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불(火)과 관련된 병(丙)은 붉은색을 상징하고 신(申)은 원숭이를 뜻하니 붉은 원숭이라는 의미가 탄생했다. 을미년(2015년)의 상징이었던 청양(靑羊)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동물’인 것과 달리 붉은 원숭이는 실제 존재할 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