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하반기 취업자, 수도권은 6000명-비수도권은 20만명 늘어
지난해 하반기(7~12월) 비수도권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0만 명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취업자 증가 폭(6000명)보다 많았다. 정부는 내수 회복 흐름과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 덕분에 서비스업 중심으로 지방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고 분석한다. 다만 양질의 일자리는 …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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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7~12월) 비수도권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0만 명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취업자 증가 폭(6000명)보다 많았다. 정부는 내수 회복 흐름과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 덕분에 서비스업 중심으로 지방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고 분석한다. 다만 양질의 일자리는 …

고령자 재취업 시 직종이 바뀌면 임금이 최대 5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60대 절반은 경력과 무관한 일자리로 이동하며 ‘경력 초기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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