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살 더럽게 안 빠져” 안영미, 미국서 독박육아 근황
뉴스1
업데이트
2023-09-21 00:29
2023년 9월 21일 00시 29분
입력
2023-09-21 00:28
2023년 9월 21일 0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고된 독박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마이 베이비’(I love my baby)”라는 글과 함께 “화사 챌린지” “살 드럽게 안 빠짐” “그래도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화사의 ’아이 러브 마이 보디‘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섹시한 춤을 추며 여전한 끼를 드러내지만, 이내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자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춤을 멈춰 웃음을 안긴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한 끝에 올해 7월 아들을 낳아 부모가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손에 힘이 빠지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곤 한다
상속세 완화 꺼낸 최상목 “최대주주 할증 폐지 검토”… 野 반대 변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콩, 새 보안법 적용해 첫 체포…톈안먼 시위 활동가 6명 잡혀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