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류’ 오타니, 올해 WBC선 타석에만 선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는 타석에만 선다. 다음 달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일전 때도 한국 타자들은 ‘투수’ 오타니는 상대하지 하지 않게 됐다.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일 안방구장에서…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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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는 타석에만 선다. 다음 달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일전 때도 한국 타자들은 ‘투수’ 오타니는 상대하지 하지 않게 됐다.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일 안방구장에서…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무릎을 다쳤다. 하지만 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꿈은 끝나지 않았다’고 적으며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본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2…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여전히 미완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BBC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새로 짓는 1만1800석 규모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가 완공되지 않았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직전 GS칼텍스에 당한 충격적인 패배를 교훈 삼아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흥국생명은 1일 인천의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를 치른다.앞서 5연승을 달리던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3 25-21 26-24)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1위 현대캐피탈(16승 9…

한 시즌 내내 기다렸던 우승을 가장 ‘적기(適期)’에 따냈다. ‘배추 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6일 앞두고 2025~2026시즌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첫 우승을 신고했다.이상호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루그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격을 앞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밀라노 현지에서 생일(1월30일)을 맞아 축하를 받았다.대한체육회는 1일(한국 시간) 임원 및 선수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심석희(서울시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간단한 생…
![‘2월 1일 서장훈 버저비터는 두 번 속이도록 설계됐다’… 31년 만에 풀린 1995년 고연전 마지막 4초의 비밀[유재영 기자의 보너스 원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1965.1.png)
2월 1일이다. 겨울만 되면 농구가 더 좋아진다. 그리고 이날이 오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1995년 2월 1일, 농구대잔치 고려대와 연세대 경기. 역대급 명승부다. 프로농구 시즌이 한창인데 웬 농구대잔치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등골에 식은땀이 흐르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