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온열질환자 87명 추가 발생…올여름 누적 사망자 18명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하루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87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3033명으로 전날 …
- 2025-08-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하루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87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3033명으로 전날 …

대구 달서경찰서는 2일 아내에게 둔기를 휘둘러 머리를 다치게 한 70대 남편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5시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내 60대 B 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다.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B 씨는 생…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슈퍼카 람보르기니에 불이 나 2명이 다쳤다.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8시 54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에서 불이 났다.주유 도중 주유구에 불이 붙어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경기 여주시에서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여주시 한 과수원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당시 그는 밭일을 하다가 차…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람보르기니에 불이 나 2명이 다쳤다.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8시54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

토요일인 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 지역에서 물놀이 사고가 이어졌다.2일 오전 11시 38분쯤 속초 청호동 인근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 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오후 2시 21분쯤 홍천 서면 모곡밤벌유원지 강변에서 튜브…

인천 강화도에서 외도를 의심한 나머지 남편의 중요 부위를 절단한 50대 아내와 30대 사위가 구속됐다.인천지법 박상훈 당직 판사는 살인미수 받는 여성 A 씨(57)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결과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

“고교학점제로 업무량이 늘어나 방학도 없고, 매일 10~11시까지 야근한다는 분들이 많아요. 중학교로 탈출하는 분들도 생겼습니다”김희정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고교학점제 태스크포스(TF) 팀장은 올해 1학기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대해 “선생님들이 고교학점제로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

전남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법시험 1차 합격 당시 머물렀던 공부방을 다시 찾았다.2일 해남군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전날부터 해남 달마산 미황사와 두륜산 대흥사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해남 대흥사는 문 전 대통령이 사법시험 준비 당시 공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함께 살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김성은 영장당직판사는 2일 오후 3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 판사는 “도망할 염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 여자 친구를 폭행한 30대 A 씨를 상해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11일 부산의 한 주차장에서 우연히 20대 B 씨를 만나 과거 헤어진 일과 관련해 실랑이를 벌이다 A 씨가 B 씨를 폭행했다.당시 A 씨는 B 씨의 머리채를 잡고 뺌…
![경찰의 ‘대충 수사’ 수사한 경찰, 결론은 ‘줄줄이 불송치’ [디지털 동서남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1/132107484.1.jpg)
동아일보 사회부에는 20여 명의 전국팀 기자들이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전국팀 전용칼럼 은 2000년대 초반부터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시각을 전달해 온 대표 콘텐츠입니다. 이제 좁은 지면을 벗어나 더 자주, 자유롭게 생생한 …

주차 시비 끝에 홧김에 이웃 차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일반자동차방화 등 혐의로 6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9시 48분 한 상가주택 앞에 주차된 이웃 B 씨의 …

제물로 올린 1억원 상당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30대 무속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광산경찰서는 2일 제물로 올린 현금을 훔친 A(36)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평동의 한 저수지에서 B(30대·여)씨가 나무에 걸어 놓은 1500만원…

숨막히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 4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높아진 습도로 인해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부터 우리나라에 제8호 태풍 꼬마이가 남긴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된다. 일본 남동쪽에 …

주차 문제로 다투다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평택경찰서는 일반자동차 방화 등 혐의로 6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9시 48분께 평택시 서정동 한 주택가 앞에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다.승용차에서 시작된 불은 …

인천 강화도에서 외도를 의심한 나머지 남편의 중요 부위를 절단한 50대 아내와 30대 사위가 범행 동기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여성 A 씨(57)와 존속살인 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그의 사위 30대 남성 B 씨는 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

손님을 가장해 카페에 들어가 여사장을 흉기로 협박해 돈을 송금받고 강간까지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 고석범 최지원)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특수강도강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

경남 산청 집중 호우로 중상을 입어 치료받던 60대가 2일 숨졌다.경남도에 따르면 산청 집중호우 산사태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60대 A 씨가 숨졌다.A 씨는 19일 오전 10시 6분께 산청읍 부리 자기 주택이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다.크게 다친 A 씨는 진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달 최대 5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한 충남지역 수해 응급 복구가 대부분 완료됐다.하지만 물에 잠기거나 무너진 도로나 하천·주택·농작물 등에 대한 조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2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