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흉기 난동’ 특수교육 고교생 구속 송치
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A(18)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36분께 청주시 흥덕구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목을 조르거나 흉기를 휘둘러 교장 …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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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A(18)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36분께 청주시 흥덕구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목을 조르거나 흉기를 휘둘러 교장 …

이른바 ‘건진법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를 압수수색한 검찰이 영장에 통일교 고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선물을 건냈을 무렵의 청탁 사안 5개를 구체적으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에는 한국 내 유엔(UN) 사무국 유치와 교육부 장관의 통일교 행…

순천향대, 을지대, 인제대, 차의과대, 건양대 의대가 ‘1개월 이상 무단결석 시 제적’이라고 규정된 학칙에 따라 학생들에 제적 예정을 통보했다. 이들 의대에선 학생들이 7일부터 수업에 복귀해야 제적을 피할 수 있다.이런 가운데 순천향대 의대 학생들은 2일 ‘전원 수업 복귀’ 의사를 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이 15일 시작된다. 2일 서울고법은 이 후보 사건에 대한 파기환송심 재판부를 배당하고 1차 공판 기일을 지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지 하루만이다.법조계에서는 법원이 속도전에 나선 만큼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 장애인 인권단체의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이 15일 만에 종료됐다.전장연은 2일 “15일 간의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서울대교구와의 대화 자리가 열리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공농성을 진행한 활동가 3명은 종탑에서 내려온 직후 …

부도 위기인 본인 회사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코스닥 상장회사를 인수한 뒤 수십억원대의 자금을 횡령, 15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온 60대 기업사냥꾼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강성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배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

지난달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해상에서 붙잡힌 고속보트(중국 대련 선적, 자망, 10t, 승선원 7명)가 신종 게릴라식 불법조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 보트에 탄 중국인 선장 및 선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양망기 사용 흔적과 진술을 토대로 허가없이…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에 배당됐다. 이에 해당 사건을 심리하게 된 재판장 이재권 부장판사와 주심 송미경 고법판사에 관심이 쏠린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

일본 교토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관광객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됐다.2일 일본 ABC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 국적 남성 A씨(23)는 전날 오후 교토시 기타구의 한 사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A씨는 관광 중이던 한국인 여성 2명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했다.그는 지난달 3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재판 결과에 따른 이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과 당선시 대통령직 수행 가능 여부에 대한 영향이 주목된다. 법조계에서는 만약 이 후보가 6·3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후에 법원이 당선무효형을 확정하면…

건양대, 순천향대 의과대학 2곳의 학생들이 ‘의대생 전원 수업 복귀’ 의사를 학교 측에 전달했다. 서울대에서 의대 본과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사례는 있지만 예과를 포함해 의대생 전원의 복귀 의사가 학교 측에 전달된 건 처음이다. 건양대와 순천향대는 ‘무단 결석 시 제적한다’는 학칙을…

#. 직장인 서모(31)씨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계획했다가 결국 포기했다. 평소 30만원대였던 후쿠오카 항공권이 70만원을 넘었고, 숙박비까지 합치니 1인당 100만원이 훌쩍 넘었다. 대신 근교 여행을 알아봤지만, 수도권 펜션 예약은 이미 마감됐거나 가격이 평소보다 두세…

서울남부지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금융 당국에 다시 이첩해 수사지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은 “사건의 성격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신속하게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장기간 관련 조사를 진행해온 금융감독원에 사건을 수사지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금융위원회 …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방사선 치료 중 환자 보호자가 치료실에 머문 상태에서 방사선기가 가동된 사건이 있었다.사건을 조사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피폭량이 안전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이 사건은 지난 1월 2일 서울의 병원에서 있었다. 보호자가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의 부축과 환…

부산에서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항공기가 이륙 직후 새와 충돌해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2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에어사이드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 19분쯤 김해공항에서 이륙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던 BX761편이 이륙한 뒤 새와 부딪혔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

올 3월 말 경북·경남·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액이 1조81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 총 1조8809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27명이 숨지고, 1…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0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 앞에서 2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

“봄바람 따라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김해성 군(가명·6) 어머니가 무대에 올라 소망을 전했다. 김 군은 27주 만에 이른둥이로 태어나 ‘단장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을 진단받았다. 소장이 짧아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

지난해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2심에서 심신미약을 이유로 형을 감경해달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민성철·권혁준)는 1일…

황사가 주춤해지자, 인체와 정밀전자기기에 치명적인 송홧가루가 다량 흩날리고 있다. 2일 기상청 지정 관측기관 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송홧가루가 뒤섞인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황사 수준까지 치솟았다. 한때 한랭전선이 중부지방을 지나면서 초속 4~5m 바람을 일으켰기 때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