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한밤에도 30도 ‘초열대야’…내일 낮 최고 36도 폭염
장마의 소강상태가 길어지며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이 사흘째 열대야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넘기는 초열대야가 발생했다. 1일 밤~2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26.8도로 사흘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다. 역시 사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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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소강상태가 길어지며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이 사흘째 열대야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넘기는 초열대야가 발생했다. 1일 밤~2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26.8도로 사흘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다. 역시 사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 …

전북 고창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유아용품 전문 판매점인 ‘고창아이랑’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고창군에 따르면, 지역 내 유일한 출산용품 전문점이 지난해 문을 닫으면서 출산용품을 구매하려는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고창군은…

새벽에 경운기를 타고 밭일을 나가던 80대 노부부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들이받혀 숨졌다.2일 전남 보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A 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4시 55분경 보성군 미력면 한 편도 1차로에서 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7~8월과 10월 인천에서 분산 개최되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 회의’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인천에서는 이달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APEC 제3차 고위관리회…

충북 청주의 한 병원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7명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감염된 의료진 모두 환자의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치료하던 의료진 7명, SFTS 감염…처치 과정서 노출된 듯1일…

올해 1~5월 2000명에 육박하는 의대생이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년간 입대한 의대생 수를 이미 앞질렀다.2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가 지난달 26일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 공개 청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의대생의 현역과 사회복무요원 …

한부모가족이 못 받은 양육비를 정부가 먼저 지급하는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첫날에 신청이 500건 가량 몰렸다. 2일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행관리원)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한부모가족으로부터 접수된 선지급제 신청은 500여 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 선지급제는 이혼…

초등학생과 여교사 간 연애 감정을 다룬 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의 드라마 제작이 공식화되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명백한 아동 그루밍 범죄의 미화”라며 제작 중단을 요구했다. 교육계는 아동 보호와 콘텐츠 유해성 심의를 촉구하고 있다.

인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 물놀이장 46개소를 차례로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관내 물놀이장은 강화군 2곳, 중구 4곳, 미추홀구 2곳, 연수구 9곳, 남동구 10곳, 부평구 6곳, 계양구 1곳, 서구 12곳 등 총 8개 군·구에서 운영된다.지난달 28…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이 2일 오전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는 인사말에서 “모든 수사는 법이 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지나치거나 기울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경북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의 국제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시는 철강 산업 구조 다변화 노력으로 축적한 녹색 기술과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관련 비전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시는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는 2일 “모든 수사는 법이 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오전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West) 2층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20간의 준…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학위 논문이 표절로 판단돼 취소됐지만, 석사 학위를 통해 취득한 중등 교사 자격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 등에 문의한 결과에 따르면, 김 여사가 숙대 석사 학위를 통해 취득한 중등학교 …

지난 5월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과대학 학생이 43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이후 누적 3375명이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지난달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 청구 결과, 올해 5월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한 의대생 43…

재혼하는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겨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재혼 청첩장 받았는데 벌써 축의금 걱정된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요즘은 뭐 재혼, 삼혼까지도 한다지만 막상 옆에…

국내 인구가 100년 뒤인 2125년이 되면 현재 서울시 인구(933만 명)보다 적은 700만 명대로 쪼그라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부양이 필요한 노인이 경제활동 인구보다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인구 전문 민간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2일 출간한 ‘202…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피의자가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의 전기를 연달아 차단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2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신림동 한 빌라에서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투신해 숨진 30대 …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서구 벽진동 뚝방길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혈줄알코올농도가…

저녁에 치즈와 같은 유제품을 먹고 자면 악몽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주 악몽을 꾸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75세 이전에 사망할 위험이 3배 더 높다는 다른 연구결과가 발표된 지 얼마 안 돼 나온 것이기에 더욱 주목된다.국제 학술지 심리학의 최전선(Fr…

1일 인천 앞바다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서 70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이 이틀째 수색 중이다.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 55분경 인천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시동이 걸린 채로 정박 중인 어선에 사람이 없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