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햄버거, 배달앱으로 100만원 벌면 수수료가 24만원
서울 동대문구에서 5년째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오모 씨(41)는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로 걱정이 커졌다. 수수료가 계속 올라 매출의 30% 이상을 수수료로 내고 있다. 오 씨는 “수수료가 부담이 되지만 주문 10건 중 9건은 배달앱을 통해 들어와 배달앱을 …
- 2025-06-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동대문구에서 5년째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오모 씨(41)는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로 걱정이 커졌다. 수수료가 계속 올라 매출의 30% 이상을 수수료로 내고 있다. 오 씨는 “수수료가 부담이 되지만 주문 10건 중 9건은 배달앱을 통해 들어와 배달앱을 …

26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옥연지에서 대구서부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에 대비해 인명 구조의 전문성과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명품 판매 이커머스 업체 ‘머스트잇’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디올, 까르띠에, 티파니앤코 등 명품 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몰에 이어 명품 플랫폼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면서 명품 고객을 조직적으로 노린 범죄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머스트잇은 25일 홈페이…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이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교육감직을 잃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교육감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형을 확정했다. 교육자치법은 교육감 …

“첨단 산업과 미래 교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25일 시청 집무실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판교1·2테크노밸리의 주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성남을 ‘4차 산업 특별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970년대 국가 주도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으로 세계 도시 정책 경연대회인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에 진출했다. 서울시는 26일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 블룸버그 자선재단이 현지 시간 25일 발표한 결선 진출 50개 도시 명단에 서울이 포함…
앞으로 서울시의 청년월세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도로 및 하천 편입 미지급용지 보상 신청 시 요구되던 토지등기부등본도 자율 제출로 바뀐다. 서울시는 26일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는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청년·보상 분야 행정절차 2건을 간소화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완성차 업계의 첫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본격화됐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맏형’인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번 주부터 본교섭을 시작했다.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는 등 새 정부의 노동 정책이 구체화 되는 상황에서 완성차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