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취업 청년층에 구직활동비 지원
인천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층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4일 시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 70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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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층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4일 시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 70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3일 오후 6시 23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4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독거노인 1명이 사망했다.4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화재로 반지하에 거주하던 8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한 여성은 주택에 홀로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최근 인천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세상을 떠난 문하은 양(12) 빈소가 5일 차려진다.4일 유족과 인천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쯤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하은 양 빈소가 차려질 예정이다.하은 양은 전날 오전 11시 5분쯤 사망 판정을 받고 장기…

별거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금천경찰서는 7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2시 30분경 서울 금천구 독산동 소재 자택에서 별거 중이던 아내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집을 나간 언니와 …

대전 서구의 한 93세 할머니가 나라에서 받는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겠다며 300만원을 기부해 화제다. 4일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익명을 요청한 이 할머니가 “내가 나라에 도움을 준 적은 없지만, 나라가 나를 잘 돌봐줘서 늘 고마웠다. 큰돈은 아니지만 힘든 환경에서도 꿈을…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지만 ‘초과사망자’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2~7월 3136명의 초과사망이 발생했다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분석과 상반되는 결론이다.3일 김진환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교수…

방학 중 혼자 있던 집에 발생한 화재로 중태에 빠진 초등학생이 장기 기증으로 다른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인천 서구에 따르면 서구 심곡동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태에 빠진 초등학생 A 양(12)이 3일 오전 11시 5분 경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만이다.유족은 의료…

충남 서천에서 돈을 잃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유로 거리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3일 오전 3시 45분경 서천군 사곡리의 한 인도를 배회하다 40대 여성 B 씨를 마주치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수차례…

30대 남성이 돈을 훔쳤다고 훈계하던 80대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기 평택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지적장애인 A 씨(3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경 평택 소재의 80대 B 씨의 빌라에서 B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경시 수원에서 10대 여성이 육교에서 떨어져 중상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스1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39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육교 위에서 A 양(16)이 약 5m 아래 왕복 12차선 도로로 추락했다.A 양이 추락할 당시 현장 인근을 지나는 차량이 없어 2차 사고…

한 서울시 공무원이 유흥주점에서 온라인 생방송을 하다 적발돼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4일 서울시 해당 구청 등에 따르면 구청 9급 공무원인 20대 A씨는 온라인 방송을 하면서 유흥주점에서 만난 여성에게 “저는 공무원”이라고 신분을 밝혔다.A씨는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유흥비를 …

전날 경북과 충청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항공기 4편이 끊기고 여객선 41척이 운항을 중단하는 등 시민 불편도 계속되고 있다. 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하루 동안 새로 내린 눈의 양은 경주(토함산) …

= 전남 진도 해안가에서 높은 파도가 마을을 덮쳐 6명이 긴급 대피했다.4일 진도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2시께 진도군 의신면 한 해안가 마을로 바닷물이 덮쳐 3가구가 침수됐다.바닷물은 주택의 방안까지 들어갔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3명 구조, 3명은 자력 대피한 것…

새 학기 첫날인 4일 화요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강원·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강타하겠고 전국 대부분에 비나 눈이 오겠다.낮 최고기온은 2~8도로 평년(최저 -4~4도, 최고 7~12도)보다 낮게 형성되겠다. 오는 5~6일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교권 추락과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등으로 해마다 급증하던 교사들의 명예퇴직이 올해 들어 4년 만에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에도 교단을 떠난 교사가 6년 새 최다를 기록해 ‘교직 이탈’ 현상이 완화됐다고 보긴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

우리나라의 노인 소득에서 노령·유족 급여가 차지하는 비율이 유럽 국가와 비교해 크게 낮고, 노인빈곤 개선 효과도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노인빈곤 상황 개선을 위해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제도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국책연구원의 제언이 나왔다.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

대부분의 대학이 4일 개강했지만 의대생들이 여전히 집단으로 수업을 거부하고 있어 올해도 의대 1학기 수업은 파행을 겪게 됐다.개강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자 교육부는 부랴부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 수준인 2024학년도 3058명으로 회귀하는 방안에 대한 대학별 …

화요일인 4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려 대체로 흐리겠다.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저 기온은 -5도까지 내려가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경기남동부와 강원도, 충청권,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강원산지·동…

전국 의과대학 40곳 중 10곳에서 수강신청을 한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이 지속되면 의료·교육 현장에 이런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의정갈등 봉합을 위해 의료인력 추계 위원회 설립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본다.의대 4곳 중 …
![[단독]수사요청하자…선관위 직원들 “김세환 前사무총장, 아들 관사 제공 지시” 자수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4/13113347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에게 관사를 특혜 제공한 사실에 대해 검찰에 수사요청된 뒤에야 “김 전 총장 지시가 있었다”며 기존의 허위 진술을 번복하는 소명서(자수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 직원들은 김 전 총장에 대한 선관위 자체 감사와 감사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