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 일자리 창출한다
인천시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6만 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일 시가 수립한 ‘2025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에 따르면 올해 1조 3194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16만3000개 이상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앞서 시는 2023년 15만8000개, 2…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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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6만 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일 시가 수립한 ‘2025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에 따르면 올해 1조 3194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16만3000개 이상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앞서 시는 2023년 15만8000개, 2…

영남 지역 산불이 나기 3주 전 산불 위험성을 알렸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36)이 직접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커피를 전달하며 동료들을 격려했다.1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산불, 직접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선태 주무관은 “지금 경북 지역에 큰…

소비기한이 지났음에도 이를 감추고 임의로 기한을 늘려 판매한 업체 대표 등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식약처는 토마토 가공품·올리브유 등 수입식품의 소비기한을 변조하고 판매한 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3명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

의과대학 등록률이 97%에 육박하지만 수업 참여율은 4%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대생들의 설문 결과가 나왔다.2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에 따르면 15개 의대 조사 결과 응답자 6571명 가운데 투쟁 미참여(수강신청 참여) 학생은 254명에 그쳤다. 수강신청률은 3…
경북도는 산불 피해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먼저 특별재난지역인 안동 청송 의성 영양 영덕 등 피해 주민들의 지방세를 감면한다. 산불로 소실된 건축물과 자동차 등을 대체할 때 취득세를 면제하고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는 징수유예 등이 주요 내용이다.…
![빽빽한 숲이 산불 키워…美는 ‘계획적 숲 청소’로 막는다 [시차적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2/131309041.1.jpg)
“10m 높이의 불기둥이 마을을 덮치려는 순간, 불길이 1m로 쪼그라들었다.”2021년 69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를 맹렬하게 휩쓸었던 ‘칼도 산불’은 레이크타호 마을의 어귀에서 갑자기 힘을 잃었다. 기회를 붙잡은 소방대는 얼마 뒤 진화에 성공했고, 이 마을은 그 어떤 피해도 보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재산 내역 일부를 누락한 채로 신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평택시 을)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2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재판장 신정일)는 이날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 사건 선…

새벽 시간대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 29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자택 내 …

지난해 지역 베이커리 30곳에서 120종의 가루쌀 빵·과자가 개발된 가운데, 대전 대표 빵집인 성심당도 가루쌀을 활용해 딸기시루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총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커리 페어’에 전국에서 판매 중인 가루쌀 …

지난달 31일 오후 강원 양양군 강현면의 낙산사는 평화로운 모습이었다. 바람이 조금 거셌지만 햇살은 따사로웠다. 사찰 입구에서는 바람소리와 새소리가 가득했고, 녹음이 우거진 나무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20년 전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됐던 곳이라고는 짐작하기 …

서울 영등포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일정에 따라 당초 4일로 예정됐던 봄꽃 행사 시작을 8일로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탄핵 심판 선고일을 전후해 국회 주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는 지난 1일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취소 여부와 일정 연기…

3월 전국적으로 산불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강수량은 전년 대비 83% 수준으로 감소했고, 기온은 여러 지역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눈 일수는 평년의 2배 가까이 돼 역대 3번째를 기록했다.기상청은 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3월 기후 특성’을 발표했다.전국 평균기온은 7.6도로…
지난해 여행을 위해 전북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전주시와 전주 시정연구원은 지난해 10~12월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만족도가 94.1점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4.7점 증가한 수치다…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사)로 조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숨진 채 발견되자 여권 일각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나왔다. 나종호 예일대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이와 관련해 “자살이 모든 것의 면죄부인 것처럼 여기는 분위기는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나 교수는 지난 1일 …

BNK경남은행 신임 은행장에 김태한 부행장보(56·사진)가 취임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중심의 ‘로컬노믹스(Localnomics)’ 실현 △본질을 지키는 ‘비파괴적 혁신’ 추구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 DNA’ 구현 △신뢰받는 조직 구축을 주요 경…
충남 보령시는 5일 주산면 화산천변 및 벚꽃길 일원에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제19회 주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주산벚꽃축제는 보령댐 하류 웅천천부터 6.7km 구간에 걸친 주산 벚꽃길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

울산시가 2026년도 국가 예산 확보전에 나선다. 목표액은 3조7500억 원으로 울산의 성장 동력에 꼭 필요한 액수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과 미국발 관세 우려가 고조되는 등 국내외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가 예산 전선’이 맑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울산시…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2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의 사전 조사도 내일까지 마칠 예정”이라며 “정부는 산불 피해지역의 이재민 주거 안정과 영농 재개, 심리지원, 복구계획 수립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4892명을 기록했다.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와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100곳 기업 중 육아지원제도를 공개한 기업 83곳이 대상이다.83곳 기업 중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가…

지난해부터 의정갈등이 지속된 가운데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기다린 시간이 전년(2023년) 대비 4일가량 늘어났다. 외래 진료는 대체로 당일 또는 원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었으나, 30일 이상 기다린 경우는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