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치소서 ‘천사의 가루’로 불린 마약 의심 물질 ‘적발’…알고보니
지난달 구치소 측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교정당국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연치료제’로 밝혀졌다.23일 수원구치소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한 마약사범이 수감된 방에서 ‘천사의 가루’로 불리는 마약류 의심 물질이 적발됐다. 교정당국은 마약류 검사할 때 사용하는 이온 스캐너…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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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치소 측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교정당국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연치료제’로 밝혀졌다.23일 수원구치소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한 마약사범이 수감된 방에서 ‘천사의 가루’로 불리는 마약류 의심 물질이 적발됐다. 교정당국은 마약류 검사할 때 사용하는 이온 스캐너…

사고를 당해 양하지 마비 판정으로 보험금을 받던 중 증세가 호전돼 걸을 수 있게 됐음에도 하반신 마비인 것처럼 속여 보험금 18억원을 가로챈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한국 스타벅스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매장 내 닉네임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새로운 제한을 도입한 것을 외신들이 주목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한국 스타벅스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고객들이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이름으로 음료를 주문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했…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접대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에 소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소명서와 입증 자료 등을 제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해당 술자리는 단순한 친목 모임일 뿐, 민주당이 주…

이달 시행된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사회탐구를 응시한 고3이 지난해보다 10만707명(30.2%)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5월 학력평가 기준 사회탐구 응시생 비율은 2024학년도 52.1%, 2025학년도 55.9%, 2026학년도 66.6%로 증가했다. 주요 대학이 자연계열 학과에서 …

최근 정치인, 경찰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세종에서 소방관을 사칭한 사건이 발생했다.23일 세종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세종시 한솔동의 한 음식점에 소방기관 명의로 27만 원 상당의 도시락 주문이 들어왔다. 이 주문자는 소방기관의 공식 문서처럼 위장한…
![[단독]경찰 찌른 파주 가정폭력범, 5년전에도 아내 때려 신고당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3/131668646.1.jpg)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이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남편인 40대 남성 A 씨는 흉기를 휘두른 직후 자해를 시도했다. A 씨는 5년 전에도 아내를 폭행해 가정폭력으로 신고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경 경…

학업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여성과 고학력 쉬었음 청년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23일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원인과 최근의 특징’ 연구보고서를 담은 2025 고용이슈 봄호를 발간했다.쉬었음 청년…

제주도교육청은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주교육청 앞마당에 제주 한 중학교에서 숨진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분향소는 2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추모를 원…

23일 오전 1시 4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 씨(50대)가 전동킥보드를 타다 연석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도로에서 인도 쪽으로 이동하…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재판이 23일 오후부터는 공개 재판으로 전환된다. 그간 거듭된 ‘비공개 재판’ 논란에 재판부는 “안전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증거 능력이 문제될 수 있는 비공개 증인을 제외하고는 공개 재판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

올해 여름(6~8월)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초여름인 6월에는 비도 많이 올 가능성이 높다.기상청이 23일 발표한 ‘3개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6월 기온이 평년(21.1~21.7도)보다 높을 확률은 40%로 나타났다. 7월(24.0~25.2도)과 8월(24.6~2…

매일 ‘웃음가스’로 불리는 아산화질소(Nitrous Oxide)를 흡입하던 20대 여성이 사지 마비와 뇌 기능 손상을 겪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영국 더 선(The Sun)은 22일, 미국인 여성 레이첼 켈리(29)가 웃음가스 중독으로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재활 치료를 …

올 여름철(6~8월)은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초여름인 6월부터 비도 많이 올 가능성이 높다.기상청이 23일 발표한 3개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6월 기온이 평년(21.1~21.7도)보다 ‘높을 확률’이 40%, 7월(24.0~25.2도)과 8월(24.6~25.6도)에는 각각 …

2004년 발생한 ‘경남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사건과 무관한 사람들의 신상까지 퍼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전투토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창원지법 형사4단독 김송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필리핀에서 국내로 마약을 밀수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이들을 관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억4030만원…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든 채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전날(22일) 오전 8시 26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흉기를 들고 공무원을 찾아가겠다”고 신고한 혐의다.…

지난해 저출생 대응 사업 3122건에 4조60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올해는 관련 사업과 예산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23일 오전 전국 17개 시도와 협의체 회의를 열고 “작년 한해 3122건의 저출생 대응 사업에 4조6000억원을 …

이른바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나의엽 수원지검 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사직 의사를 밝혔다.나 검사는 23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검사로서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수행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공소시효 논란이 지속되면서 검찰이 ‘공무원 지위’를 이용한 범죄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23일 전해졌다.일반적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는 공직선거법 제268조1항에서 6개월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