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조직 개편 통해 경쟁력 강화
전남대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연구·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23일 전남대에 따르면 학생 모집 체계를 혁신하고 전공 자율선택권 확대를 위해 기존 입학본부를 입학처로 개편했다. 이를 위해 입학처장과 입학부처장을 신설해 전문적인 입학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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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연구·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23일 전남대에 따르면 학생 모집 체계를 혁신하고 전공 자율선택권 확대를 위해 기존 입학본부를 입학처로 개편했다. 이를 위해 입학처장과 입학부처장을 신설해 전문적인 입학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

자연 특별시를 표방하는 전북 무주군의 반딧불축제가 세계 축제협회 아시아지부에서 선정하는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에 뽑혔다. 무주군은 20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축제 정상회의 아시아 축제 도시 지정식 및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고 23일…
“오월 버스 타고 5‧18 체험하세요.”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을 위해 ‘오월 버스’를 운영한다. 오월 버스는 5·18민주화운동 체험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다. 시교육청은 4월 1일부터 5월30일까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오월 버스 100대를 운행한다. 학교에서 5·18 사적지 탐방 프…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 회장(68)은 21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상의 회장 집무실에서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이 많아야 부산경제도 성장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경남도는 지속되는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5∼2030 경남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산업인력 충원율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다. 경남의 지난해 제조업 미충원율은 21.6%로 전국(18.3%)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동맹 휴학 중인 의대생들의 ‘복귀 데드라인’이 시작된 가운데 미복귀 의대생들이 대규모 제적될 경우 내년도 편입학 규모가 수십 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3일 종로학원이 최근 3년간 대학알리미 편입학 결과 공시자료를 일반편입 기준으로 15개 의대 편입 모집 및 지원 규모를 분석…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선 건조주의보가 건조경보로 격상됐다.21일 산불이 시작된 경남 산청군은 이날 오후 5시 실효습도가 24%대까지 떨어졌다. 실효습도란 나무 등이 메마른 정도를 나타내는데, 통상 50% …

독감 환자가 개학 시즌을 맞아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9~15일 전국 300개 표본 의료기관을 찾은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0.8명으로, 전주 대비 35% 증가했다.연령별로 보면 13~19세에서 1000명당 29.5명…

복학하려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등록금 미납 사실을 단체 대화방에서 인증하도록 압박한 의대생 단체 소속 학생들이 수사를 받게 됐다.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도권 A 대학교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은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 2025학년도 1학기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학생들…

전철역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뒤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이 남성은 이번 사건 이전에도 서울 구로역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김국식)은 특수강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발생한 탈선 사고로 외선순환 ‘홍대입구~서울대입구역’ 열차 운행이 중단되자 서울교통공사가 해당 구간에 대한 대체 운행 버스 11대를 투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15분부터 운행이 중단된 구간에 대체 버스 4대를 투입하고, 추가로 버스를 확…

동네에서 병의원을 개원해 운영 중인 의사들이 1년 2개월째 접어든 의정 갈등에 대해 “(정부가) 협박과 같은 대책으로 일관한다면 당사자들의 복귀는 더욱 요원해질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35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차를 몰고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5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A(55)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고 커뮤니티 시설과 차량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본명 전정국)이 군 복무 중 명의 도용으로 주식을 탈취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3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해 1월 소유한 하이브 주식 3만3500주를 탈취당했다. 당시 주가로 환산하면 약 83억 원 규모다. 정국이 입대 후 신병 교육을 받고…

지난해 공직사회 유연근무 사용률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들의 연가 사용은 크게 늘고 초과근무 시간은 줄었다.인사혁신처는 23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 국가 공무원 근무혁신 추진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주요 점검 결과를 보면 지난해 월 평균 1회 이상 …

고교 중간고사 시험문제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다.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 고교 기간제교사 A 씨, 학원강사 B 씨 등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A 씨는 2024년 10월4일 …

앞으로 만 13세~18세 청소년들도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만19세~39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만 19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었던 ‘손목닥터9988’은 만 18세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기존 1시간이었던 마을버스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늘어난다.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

정부가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라며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4월 말까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 시 화기 소지를 금지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인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23일 오전 울산·경북·경남지역 …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동시다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먼저 총 3286㏊ 넓이 산림이 불에 탔다. 축구장 4600개 규모다. 4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산불을 피해 대피한 주민도 150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동시 산불 진화…

전날 전국에 발생한 산불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에서 총 39채의 주택이 소실되고 축구장 4602개에 맞먹는 규모 산림이 불에 탔다.2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