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탈북민 정보 北에 넘긴 70대 탈북민, 경찰 조사
국내 탈북민 정보를 북한에 넘긴 70대 탈북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4일 경찰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죄 혐의로 70대 탈북민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북한 정보기관인 국가보위성에 국내에 있는 탈북민들의 위치 등 인적 사항을 알려준 혐의를 받…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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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북민 정보를 북한에 넘긴 70대 탈북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4일 경찰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죄 혐의로 70대 탈북민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북한 정보기관인 국가보위성에 국내에 있는 탈북민들의 위치 등 인적 사항을 알려준 혐의를 받…

4일 오후 1시 34분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1공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미얀마 국적 3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

“20일도 안 지났는데 또 침수 피해라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4일 오후 2시경 광주 북구 신안동 주택에서 만난 김승태 씨(61)는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 김 씨의 1층 주택은 지난달 17일 폭우에 침수 피해를 입었다. 도배와 장판을 하기 위해 침수된 집을 말리던 중 3일 밤 …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땅과 건물을 전수 조사해 20조 원 규모의 숨은 공유재산을 찾아냈다. 새로 찾은 재산을 지역 주민에게 빌려주는 식으로 활용하면 지방재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행안부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지자체가 보유한 토지와 건물 약 539만4000건을 대…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26년 동안 짱구 엄마 봉미선의 목소리를 맡아온 강희선(64) 성우가 하차한다.투니버스는 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짱구는 못말려 성우 변경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당신의 목소리로 자랐습니다”… 강희선 성우에 쏟아진 응원 투니버스…

올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3200명을 돌파했다. 다만 폭우가 내리면서 일일 발생 환자 수는 두 자릿수로 줄었다.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3일) 온열질환자는 36명 발생했다.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감시체계로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총 …

충남 계룡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일주일째 잡히지 않고 있다.4일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4시 30분께 계룡시 금암동 한 금은방에서 남성 추정 절도범이 망치로 출입문을 부수고 진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피해를 입은 금은방 업…

국내 탈북민 정보를 북한에 유출한 70대 탈북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국가보안법(목적수행) 혐의로 탈북민 A씨를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씨는 북한 정보기관인 국가보위성에 국내 탈북민들 위치를 알려 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죄는 북한 등…

매년 3억 그루의 나무가 벼락으로 죽으며 최대 1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후 변화로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중한 검토를 거쳐 추후 영장을 다시 집행할 계획이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일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속옷 차림으로 저항한 적 없다는 윤 전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선 …

한국과 일본 중소기업들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중소기업 포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관계자와 만나 11월 ‘한일 중소기업 포럼’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100명, 일본 20…

호남·경남권 등에 집중된 호우로 전국 이재민이 3000명을 넘겼다. 폭염과 반복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침수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구보다 선제적 대피와 감시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부터 남부지방에 집중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4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자를 대표하는 의대교수협은 의료계를 바라보는 국민의 열망에 부합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의료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의대 학생들이 이번 주부터 본…

CJ대한통운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율적 작업중지권과 면책권을 도입해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주문에 발맞춰 택배기사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이 도입한 작…

경기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에서 옹벽이 무너져 40대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 관련 시 공무원 등이 피의자로 전환됐다.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붕괴한 옹벽의 유지 및 관리 책임이 있는 시 팀장급 공무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 등은 옹벽이 붕괴해 1…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인근 통행로에서 휘발유를 뿌린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공중협박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대 병원 앞 통행로에서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

전공의들이 출산과 육아, 병역 의무 등으로 장기간 수련을 중단한 뒤에도 다시 같은 자리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전공의 단체의 3대 요구사항에도 포함된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명옥 국회의…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피명령체계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관계 법령상 대피명령 권한은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모두에게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대피를 지시하고 전달할 지에…

청년 암환자를 위한 디지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는 20~30대 젊은 암환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온라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BRAVE(브레이브)’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4일 밝혔다.BRAVE는 ‘매일의 삶을 빛나고 소중하…

김건희 여사 등에게 제기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이 회사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이사를 재판에 넘겼다.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후 처음 구속 기소한 인물이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지난 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