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아빠 됩니다”…조폭 손씻은 청소업자, 법정서 눈물 호소
폭력조직에 몸담았던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요청했다. 검찰은 이 남성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5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조직폭력에 가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A 씨(35…
- 2025-06-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폭력조직에 몸담았던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요청했다. 검찰은 이 남성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5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조직폭력에 가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A 씨(35…

대법원에서 수업 시간 중 교사 발언을 몰래 녹음한 파일을 증거로 쓸 수 없다고 판결이 확정되자 교사들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5일 입장문을 내고 “교실 몰래 녹음은 명백히 불법이며 증거능력이 없음을 최종 확인해, 몰래 녹음의 적법성 논란을 종결한 판…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중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다.대전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박은진)는 5일 오후 403호 법정에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5일 국회를 통과한 법안대로 3개의 특검이 출범하면 투입되는 검사만 120명에 이른다. 올 2월 기준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210명)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웬만한 지방검찰청을 웃도는 규모다. 2016년 ‘국정 농단 특검’의 파견 검사는 20명, 2018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무면허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내 2명을 사망케 한 20대 운전자의 동승자들이 방조 혐의로 입건됐다.5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20대 남녀 3명을 A 씨(24)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 지난달 8일 오전 4시26분경 인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과거 폭력조직에 가입·활동한 혐의로 법정에 선 30대가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범죄단체 조직 가입·활동)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2)에 대한 결심공판이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백상빈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이날 검사는 “A 씨에 …

검찰이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30대 행동대원에게 실형을 구형했다.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로 구속기소된 A(35)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 심리로 열렸다.이날 A씨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결심공판까지…

재판부가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효력을 둘러싼 본안 소송에서 양측에 합의를 권유했지만, 뉴진스 측이 이를 거부했다.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재판장 정회일)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열고 양측에 합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타진했다. 재판부는 “…

자신의 텃밭에서 양귀비를 키운 노인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8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 씨는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46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길가에 양귀비가 있다”는…

정부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복지위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한다.보건복지부는 5일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했다고…

울산 북구에서 실종된 장애 아동이 ‘CCTV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 서비스’를 통해 4분 만에 발견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울산시 북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 CCTV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 서비스를 활용해 실종 아동을 신속히 찾아냈다고 5일 밝혔다.…
![[단독]을지의대-차의과대, 제적 취소 검토…인제의대는 유급 처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2129.1.jpg)
제적 예정 의대생이 있던 을지의대, 차의과대 등이 학생을 제적이 아니라 유급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제적 예정 의대생이 40여 명 있던 을지의대와 차의과대는 이들 학생의 제적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을지의대 제적 예정 학생은 지난주 수업에도 …

성인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가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주민을 가족이나 자녀 돌봄 인력, 직장상사로 받아들이는 데는 여전히 거부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다문화 수용성 지수는 조사 이래 처음으로 하락했다.● 가족·자녀 돌보미·직장상사로는 “이주민 불편” 여성가…

직장에서 해고되자 앙심을 품고 고용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미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4시20분께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육가공 공장에서 업체 대표 …

전국 중고교 교사 5명 중 4명은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공식 민원 대응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상당수 교사가 개인 휴대전화로 민원에 대응하는 것이다.5일 중등교사노동조합(중등교사노조)는 전국 중고교 교사 1만95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

경찰이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이승만 박정희 스쿨) 대표의 휴대전화와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4일 오후부터 리박스쿨 사무실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의 거주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사무실의 데스크톱 컴퓨터와 노…
![[단독]서해 이어 동해서도 北주민 탄 표류 목선 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1270.1.jpg)
북한 주민들이 탄 목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 우리 군에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 당국 조사 결과 이들은 귀순 의사가 없으며 실수로 넘어온 만큼 북한으로의 송환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 서해 NLL을 실수로 넘어온 북한 주민 2명 역시 송환을 요구…

제주도는 올들어 5월말까지 성홍열 신고 건수가 40명으로 전년 동기 16명에 비해 2.5배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성홍열은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해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보통 겨울과 봄철에 어린이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 계약 분쟁을 심리 중인 재판부가 양측에 합의를 권유하고 나섰다.뉴진스 측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사실상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어도어 측은 합의를 위해 법원이 빠른 결론을 내 줄 것을 요청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CJ제일제당은 5일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CJ제일제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승진케미칼과 포장재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 회수 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