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성착취영상 찾아 삭제신고까지 단 6분”
서울시가 온라인에 유포된 디지털 성범죄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 탐지하고 삭제 신고까지 처리하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서울시는 21일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AI 자동 삭제신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24시간 온라인을 상시 모니터…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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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온라인에 유포된 디지털 성범죄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 탐지하고 삭제 신고까지 처리하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서울시는 21일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AI 자동 삭제신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24시간 온라인을 상시 모니터…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1일 ‘전국 160개 지자체 가정위탁 지원 현황’을 발표하며,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전국 지자체의 아동용품구입비, 양육보조금, 대학 진학자금 등 주요 지원금 수준이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초록우산은 3월부터 최근까지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
![이복현 퇴임 직전 노조위원장 탄핵나선 금감원 직원들[금융팀의 뱅크워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3/131477386.1.jpg)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에 가입한 직원들이 노조위원장의 탄핵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999년 은행·증권·보험감독원과 신용관리기금이 통합하면서 만들어진 금감원의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노동조합은 이달 28일 현직 노조위원장에 대한 …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K-55)에서 주한미군이 주관한 ‘2025 오산 에어쇼’(오산에어파워데이)에 몰래 들어가 사진을 찍은 대만인들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평택경찰서는 21일 대만 국적의 A 씨(60대)와 B 씨(40대)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러시아 동부 해상에서 멸종위기종 호랑이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부들이 바다에 떠다니는 아무르 호랑이(Amur tiger) 사체를 발견했다. 사체에는 외상이 없었다.아무르 호랑이는 과거 한반도 북부와 연해주 …

400만 명 이상의 수험생을 배출한 스타강사 이지영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 임명됐다.UNIST는 이지영 사회탐구 강사를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용 기간은 2028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윤리학을 전공한 이 교수가 특임교수로 임명되면서,…

이별한 남자친구에게 50여 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낸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21일 청주지법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의로 기소된 A 씨(35)에게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A 씨는 전 남자친구 B 씨에게 50여 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메시지 …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수학, 탐구 2과목 평균이 1등급인 수험생 10명 중 7명(70.35%)은 N수생(대학입시를 2번 이상 치르는 수험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평균 2등급은 61.01%, 3등급은 53.25%가 N수생이었다. ‘수능은 N수생이 강세를 보인다’는 통…

엄마가 잠시 잠든 사이, 집을 몰래 빠져나온 아동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과 재회했다.21일 서울경찰 유튜브에는 ‘기저귀만 찬 채 발견된 아이의 가족 찾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5월 한 아이가 서울에 있는 한 마트로 맨몸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는 …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1000원을 걸고 2억 원이 넘는 잭팟을 터뜨린 중국인이 나왔다.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화월드 내 외국인 전용 랜딩카지노에서 3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쓰리 카드 포커 게임 도중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뽑아 2억1000여만 원의 상금을 받…

서울시가 새벽 근로자의 교통편의를 높여주기 위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첫차 시간을 현재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부터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은 시내버스 첫차가 오전 4시 전후로 출발, 지금까지는 이른 새벽 시간대에는 버스만을 이용해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지…

말다툼 중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단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부산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박운삼)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0대·여)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원심의 형을 파기하고, 징역 10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

경찰이 암호화폐(코인) 거래를 하자며 한국인 남성들을 호텔로 유인해 기습하고 현금 10억 원을 가로채려 한 러시아 국적 남성들을 추적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러시아 국적 A 씨 등 외국인 남성 3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

개그우먼 이수지가 3달만에 다시 ‘제이미맘’으로 돌아왔다.20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지가 출연해 큰 호응을 얻은 이른바 ‘대치맘 패러디’ 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다.이수지는 유튜브에서 제이미(Jamie)라는 아들을 키우는 가상의 인물로 영상을 찍…

진료지원간호사(PA간호사)가 할 수 있는 의료적 업무행위가 54개에서 45개로 조정된다. 요추천자, 중심정맥관 삽입 등 13개 항목은 제외됐고, 분만 과정 중 내진이나 말초 동맥관 삽입 등 10개 항목이 추가됐다.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에서 간호법 …

경기 시흥시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가 체포된 중국 동포 차철남이 피해자들을 탓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차철남은 구속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21일 오전 9시 30분경 시흥경찰서를 나서며 “편의점주와 집주인에 대한 살해 의도가 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

40세 이상 국민 2명 중 1명 꼴로 집에서 임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절반 가량은 돌봄이 필요할 경우 현재 살던 집에서 살면서 돌봄을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4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지난달 25~30…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부풀어 오르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경기소방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13분경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이 ‘볼록’하게 부풀어 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직후 입주민 13명에 대해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다. 가스와 …

경남도는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투르 드 경남 2025’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한 2.2등급 대회로, ‘투르 드 코리아 2019’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

대선 유세 현장에서 틀어놓은 로고송이 시끄럽다며, 흉기를 들고 선거운동원에게 항의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대선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제천시 영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