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취해 6차선 도로 역주행까지 한 80대 벌금 800만원
술에 취해 운전하다 6차선 도로를 역주행한 80대에게 벌금 800만 원이 선고됐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이미나)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81)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2024년 7월 14일 0시 20분께 대전 …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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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운전하다 6차선 도로를 역주행한 80대에게 벌금 800만 원이 선고됐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이미나)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81)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2024년 7월 14일 0시 20분께 대전 …

고령화로 일제의 강제 동원 피해 생존자들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아직 진상 규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사죄 요구를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의료지원금을 받는 강제 동원 피해…

이유 없이 장기간 현역병 입영을 미룬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2)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5…

사진관에서 한 손님이 인화한 사진을 신분증에 써놓고 환불한 것으로 모자라 온라인용 파일까지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26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살다 살다 이런 일도 있네요… 환불 후 요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사건은) 한 …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 열린 3·1운동 제106주년 기념 아우내 봉화제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아우내 만세운동을 알리기 위해 1978년부터 매년 2월 말 아우내 봉화제를 개최해 왔다. 아우내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

전북도가 서울시에 예상 밖 압승을 거두고 2036년 여름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한국 후보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6회 여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전북도는 전체 유효표 61표 중 49…

형사 재판 등에서 재판부가 바뀔 때 새 재판부가 기존 재판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 다시 반복하는 ‘갱신 절차’가 28일부터 간소화됐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및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등의 진행 속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대법원은 이…
![공감 능력은 연습에 달렸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1/131125817.5.jpg)
“남의 돈 벌기가 쉬운 줄 알았니? 어딜 가나 다 똑같아.” (퇴사를 고민하는 동료에게) “육아가 얼마나 힘든데, 그냥 안 낳는 것도 방법이야.” (난임으로 걱정하는 친구에게) “요즘 갑상샘암은 암도 아니래.” (암 진단을 받은 지인에게) 아무리 위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해도 상대방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영장 청구 허위 답변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수처 청사를 압수수색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공수처 청사에 수사 인력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은 공수처가 윤 대통령…

지난달 22일 서울 광화문 일원의 한 집회 현장. 집회 참가자들의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들려 있는 가운데 이를 판매하는 ‘태극기 좌판(소매상)’이 곳곳에 깔렸다. 취재팀이 좌판 5곳을 돌아본 결과 손에 들고 흔드는 소형 태극기인 ‘수기(手旗)’는 크기에 따라 1000∼2000원이었다…

지난달 2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구성되면서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8일 12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조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토목구조 전문가인 양…

딸 명의의 편법 대출과 재산 축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갑·사진)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부(부장판사 박지영)는 28일 양 의원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
현역 여당 실세 국회의원 아들이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인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가 적발됐다. 2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남성 L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대마 수수 미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L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건…

항해 중인 여객선 선실에서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퇴근하던 해경이 구조했다.28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예림 거문도파출소 순경은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거문도에서 여수로 향하던 여객선 내에서 60대 남성이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걸 목격했다.해당 여객선엔 같은 파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