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아파트서 불… 2명 부상
23일 오전 3시 반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 20층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책장에 꽂혀 있는 책 등이 불에 타고 가전제품이 녹아내린 모습. 이 화재로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주민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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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3시 반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 20층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책장에 꽂혀 있는 책 등이 불에 타고 가전제품이 녹아내린 모습. 이 화재로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주민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서가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불이 난 빌라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했다가 508만 원의 보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23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2시 52분경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층 가구에서 시작된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

서울시가 문화재 보존, 공항 주변 등의 이유로 개발이 제한된 지역의 용적률을 다른 곳에 넘겨줄 수 있게 하는 ‘용적이양제’ 도입을 추진한다. 이르면 올 하반기(7∼12월)부터 서울에서 용적률을 사고파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 개발제한 지역 용적률 판매 가능해져 서울시는 용적…

올 들어 전국 곳곳에 닥친 한파는 짧게는 6일, 길면 8일 이상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찬 기운이 한반도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고기압 블로킹 영향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반도의 추위 패턴인 ‘삼한사온’과 동떨어진 긴 한파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1, 2월…

학령인구 감소 탓으로 올해 폐교되는 초중고교가 49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기 지역 6곳을 제외하고는 비수도권 학교가 88%에 달했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폐교 현황’에 따르면 올해 폐교 예정인 초중고교…
서울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마천2구역’이 11년 만에 재정비촉진지역으로 재지정됐다. 강남권의 유일한 뉴타운으로 주목받는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에서 ‘마지막 남은 퍼즐’이었던 마천2구역에는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1층, 1729채 대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1일…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의 구리시 이전을 중단하기로 했다. 구리시가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불거진 서울시 편입 의지를 여전히 굽히지 않자, 경기도가 GH 이전을 압박 카드로 꺼내 들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백경현 구리시장은 GH 이전과 서…
서울시가 소상공인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5년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은 ‘창업기-성장기-재도전기’ 단계별로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매년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의 서울대공원 입장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시의회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와 보훈보상 대상자 등이다. 경기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은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21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지정된 한 동물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위탁된 반려동물을 살펴보고 있다. 강동구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이 입원 등 장기간 반려동물을 돌볼 수 없는 경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2곳을…
2015년 3월 개관 후 150여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한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이 최첨단 콘텐츠를 갖춘 전망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인천경제청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33층에 있어 전망대 역할을 함께 하는 홍보관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부 시설 공사에 들어가 4개월간 임시 휴…

앞으로 25년 뒤에는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서고 2072년에는 7300조 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50년부터 0%대로 떨어지고 국민연금은 2057년에 완전히 고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2072년 장기재정 전망…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에 박성민 의원(울산 중·사진)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025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유례없이 어려운 정국에 울산시당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라면서 “그러나 함께 가야 할…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만들어가는 대구의 내일!’이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과 함께 대구 역사 바로 알기’ 행사와 …

경남 밀양시는 6·25전쟁에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 2명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3일 밝혔다. 21일 밀양시청에서 열린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

3월 신학기를 앞두고 2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다양한 문구 용품과 장난감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에서 6명이 숨진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 현장 화재 참사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화재 희생 유가족과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22일 사고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대재해법에 의한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책 마련, 시공사인 삼…

부산에 대규모 배터리 생산 공장이 신설된다. 부산시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디엔오토모티브와 기장군 ‘동부산 이파크(E-PARK) 산업단지’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엔오토모티브가 제조하는 제품은 차량 시동을 걸 때 사…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이 21일 국립목포해양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포해양대는 이 회장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목포해양대 기성회 이사장을 지내면서 대학 중장기 재정 운영 계획과 예·결산, 대학 주요 사업의 투자계획 등 대학 재…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 우수 농특산물의 판촉·홍보에 나선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전남 광역 농산물 브랜드 특판전 in 제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장터에선 ‘상큼애’라는 전남 농산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