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사면 최대 30% 환급
인천시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5일 전통시장 5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이들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전통…
- 2025-07-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인천시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5일 전통시장 5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이들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전통…
인천시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인천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다리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정했다. 하지만 인천 중구는 ‘영종하늘대교’라고 명명해야 한다고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지명위원회를 열어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다고 29일 …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특별전 ‘상상해, 귀스타브 도레가 만든 세계’를 관람하고 있다. 프랑스의 삽화가이자 판화작가인 귀스타브 도레(1832∼1883)의 작품 속 장면을 문자와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열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핵심 조항을 놓고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지나치게 노사 간 힘의 균형이 어긋난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노란봉투법의 주요 내용인 폭넓은 노동쟁의 개념과 정당한 쟁의행위의 경우 사용자…

“우리는 현재 하청업체가 4000개가 넘는데, 이제 다수의 하청업체가 교섭을 요구해오면 다 응해야 하는 것이냐.”(대기업 A사) “사업을 매각하거나 철수할 때도 노조 허락 받게 생겼다.”(대기업 B사) “외국에는 없는 사례라 본사에서 전혀 이해 못하는 법이다. 한국 철수도 검토 중이다…
〈모집〉 인천 □수학 교실=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몬스터매스―창의력 수학 탐험대’ 참가자 12명. 8월 4∼7일 오전 10시∼낮 12시 마전도서관 세미나실2.□독서 교실=초등학교 3, 4학년생 대상 ‘미추홀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책으로 만나는 연극 세상’ 참가자 20명. 8월 4∼…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 지역 신설 공공도서관들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로부터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와 혼잡한 피서지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책을 읽으면서 휴가를 보내는 ‘북캉스’가 휴가철 신풍속도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달성군 현풍읍에 …
경북 포항의 영일만항을 ‘환동해 에너지 허브’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최근 ‘영일만 국가 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영일만항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전국 최초로 미술관 박물관 통합 할인 입장권인 ‘경주 아트 패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주 아트 패스는 솔거미술관을 비롯해 우양미술관, 플레이스C, 불국사박물관 등 지역 대표 예술기관 4곳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4곳의 전체…
〈알림〉 대구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4시 노사 평화의전당(달성군 구지면). 일대일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청년·중장년 특화 프로그램 안내, 대구일자리포털 안내 등.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포항 □송도 비치 레…
그동안 천덕꾸러기로 인식돼 온 탄광 폐기물 ‘석탄경석’을 산업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9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물 규제가 해소된 석탄경석을 산업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법’ 특례 반영과 연구 용역 추진 등 석탄경석의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강원 인제군 빙어호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여름축제 ‘여름애(愛) 인제애(愛) 빠지다’를 방문한 어린이들과 관람객들이 버블쇼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축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열린다.

대전시는 여름철 폭염 대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동식 냉풍기를 시장 내 주요 동선에 집중 배치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 시장을 …
세종시는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아드리아해 대표 항구도시인 스플리트시와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 관광, 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최민호 세종시장은 현지 스플리…
피서철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경찰 활동이 강화된다. 29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 활동을 강화하고 3대 기초질서(교통, 생활, 서민경제) 확립을 위한 홍보 및 계도·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교통질서에서는 새치…

부산대와 인제대가 지난해 부산 울산 경남의 4년제 대학 18곳 가운데 기술이전 수입을 가장 많이 올린 국립대와 사립대로 각각 꼽혔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이 자체 개발한 기술이나 연구 성과를 외부 기업에 이전하거나 활용하게 한 대가로 받는 수익을 뜻한다.29일 동아일보가 대학정보공시…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노인들을 위한 친환경 일자리를 만드는 데 손을 잡았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에 총 2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하반기 부산진구…
경남도는 공항 소음 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억7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김해공항 등 5개 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경남도가 창원NC파크 시설 개선에 1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창원 연고 프로야구 구단인 NC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창원시가 NC 구단의 요청사항에 대한 자체 지원안을 마련하는 데 이어 경남도 차원에서도 지원을 늘리겠다는 것. 도는 창원NC파크를 찾는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
부산 지역 박물관이 나라를 지킨 선조의 뜻을 기리는 행사를 선보인다. 국립해양박물관은 광복 80주년과 대한민국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 ‘수군, 해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진주박물관, 해군사관학교박물관 등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고려 말부터 임진왜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