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지원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27년까지 75개→100개 확대
정부가 지원하는 산업단지 직장어린이집이 앞으로 기존 75개에서 100개까지 늘어난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화성특례시 동탄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해솔어린이집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6개의 대기업과 12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이…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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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원하는 산업단지 직장어린이집이 앞으로 기존 75개에서 100개까지 늘어난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화성특례시 동탄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해솔어린이집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6개의 대기업과 12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이…

서울시는 새학기를 앞두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16개 학용품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 초과 수준의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수첩세트(수첩-볼펜) 제품에서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모두 국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하거나 도심 집회 현장 주변에서 상영한 이들이 입건됐다.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 영상물 제작·배포) 혐의를 받는 영상 제작자·상영자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

자살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우울증이 잘 알려져 있지만, 성격장애가 있을 때 자살 위험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격장애는 사고 방식과 행동 양식이 지나치게 왜곡되거나 편향돼 대인관계나 직업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를 말한다. 성격장애로는 타인에 대한 과도한 불신과 의심을 보…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에서 ‘극성맘’ 논란으로 악성 댓글 피해를 입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아이들을 잡지 않는다”고 해명했다.한가인은 지난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이번 계기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애들 공부를 엄청 시킨다고, 잡는다고 생각하…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0대 여아가 얼굴을 크게 다치고 연기를 흡입해 의식불명에 빠졌다.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3분쯤 인천 서구 심곡동 모 빌라 4층 한 집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2세 A 양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

27일 0시 47분쯤 강원 고성 토성면의 한 숙박시설 내 객실 수영장에서 생후 10개월 남아가 물에 빠져 숨졌다.이 사고로 A 군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원 고성=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해 ‘딥페이크’ 영상을 만든 뒤 상영한 유튜버가 경찰에 입건됐다.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유튜버 2명을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교통사고로 차에 깔린 노인을 시민들이 힘을 합쳐 구해낸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안겼다.26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차에 깔린 시민을 구한 국민들의 놀라운 시민의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사람이 차 밑에 깔렸다”는 신고가 …

교육부는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2월 중에 발표하기 어렵다고 27일 밝혔다.교육부는 “의학교육 정상화와 질 제고를 위해 의대교육의 주체인 대학 및 의대협회(KAMC) 등과 협력해 의과대학의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 행·재정적 지원을 내용으로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

독거노인 반찬 봉사 등 나눔을 좋아하던 6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6일 서울대병원에서 권태숙 씨(65)가 좌·우 신장, 간장, 폐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7일 밝혔다. 권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

27일 목요일은 낮부터 평년 수준의 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가 점차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상회하겠다.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들이 잃어버린 현금은 총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물건을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역은 4호선 불암산역이었다. MZ세대 승객들이 인형으로 만든 키링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졌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렸다 되찾은 승객도 있었다.서울교통공사는 27일 이같은 내…

‘아동학대 살해미수죄’가 신설된 후 충북 법 적용 첫 사례인 ‘보은 모자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 친모의 친권상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인한 살해 행위가 미수에 그친 경우에도 집행유예 없이 실형이 선고되도록 ‘아동학대 살해미수죄’를 신설하는 …

직장인 우울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요인 1위는 ‘직장 스트레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성별, 연령을 불문하고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혀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조성준 교수, 문지완 성균관대학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선고가 3월 26일 나온다. 지난해 11월 15일 1심 판결이 나온 지 4개월여 만에 2심 판단이 나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3월 중순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을 창원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 다음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6일 오 시장의 후원자이…

[위민경찰관상] 폭우 현장서 한달 이상 복구작업… 주민 챙기다 과로로 숨져고 김우태 총경은 2023년 7월 경북 문경경찰서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폭우 피해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과 봉화, 영주, 문경에 최대 480mm의 역대급 폭우가 쏟아져 대규모 산사태…

지난해 서울의 한 소방서는 “작은아버지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관들은 해당 남성의 안위를 확인하기 위해 그의 주거지에 도착한 뒤 잠긴 문을 드릴로 강제 개방했다. 그런데 이 집은 다른 사람의 집이었다. 신고자가 집 주소를 잘못 알려준 것이다.집주인은 부서진 문…
![[단독]“다리만 믿고 고리로 몸 연결해 일했는데… 그게 무너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7/131110714.5.jpg)
“다리만 믿었는데…. 그게 무너졌습니다.”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에서 생존한 60대 중국인 남성은 26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동료들은 추락하며 돌에 머리를 부딪혀 모두 숨졌고, 나는 물렁한 흙에 떨어진 덕에 살아남았다”며 이렇게 말했다.이 남성은 얼굴과 코뼈, 광대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