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광고한 ‘1위 비타민’ 회수 조치…“요오드 과다 검출”
고려은단의 ‘멀티비타민 올인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요오드 성분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23일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2월 10일로 표시된 1560㎍ 60정 제품이다.해당 제품은 요오드 함량이 60㎍으로 표시됐으나, 실…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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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의 ‘멀티비타민 올인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요오드 성분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23일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2월 10일로 표시된 1560㎍ 60정 제품이다.해당 제품은 요오드 함량이 60㎍으로 표시됐으나, 실…

23일 오후 7시 49분쯤 서울 성동구 사근동의 한 가게로 자동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운전자인 고령 남성은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액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서울=뉴스1)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필명)씨가 2차 가해자인 오모(28)씨에게 협박 혐의로 고소당했다.23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오씨가 협박 등 혐의로 김씨를 고소한 사건을 김씨의 주거지 인근 관할 경찰서로 최근 이송했다”고 밝혔다.오씨는 김씨가 지난해 5월 SNS(사회관계망서비…
![[단독]병원 복귀한 전공의 “대안도 소통도 없는 투쟁이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3/131481031.1.jpg)
“병원이 망할 때까지 버텨야 한다는 현재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투쟁 기조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갑니다.”17일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만난 수도권 대학병원 전공의 김강현(가명·31) 씨는 병원 복귀 이유를 묻는 말에 “의사로서 차마 할 수 없는 생각”…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던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불러 조사했다.서울중앙지검은 23일 김 전 구청장을 불러 2022년 6월 실시된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공천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

승진 청탁 혐의와 경비함정 입찰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해경 청장 임명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인척 이모 씨를 찾아가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김 전 청장은 “승진에 도움을 주면 나도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고 한다.김 전 청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20…

평소 건강했던 20대 여성이 자세 문제로 여긴 허리 통증을 방치했다가, 뒤늦게 종양이 발견돼 암으로 사망했다.최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케이트 드러먼드(25)는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겪었다. 그는 이를 재택근무나 무리한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했다.케이트가 처음 지역 병원을 찾았을 당시…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가 이달 19일 서울 광진경찰서 관내 서울 광진구 화양동 ‘맛의 거리’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과 지자체가 이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진행했는데, 그 성과를 살펴보기 위해서다.경찰 등에 따르면 ‘맛의 거리’는…

금융 당국이 주가조작 등으로 수백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삼부토건 전현직 실질 사주 등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사건 조사에 착수한 지 7개월여 만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이일준 현 회장 등 전현직 실질 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홈페이지 내 선거통계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해당 건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선관위는 22일 “이날 오후 2시 4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선관위 홈페이지 내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 대한 사이버공격…

물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박테리아의 번식지가 될 수 있다.지난달 17일 BBC에 따르면, 재사용하는 물병 내부에는 박테리아가 하루 만에 수백만 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다.미국 푸듀대학교 식품안전 전문가 칼 벤크는 본인의 물병을 닦다가 충격을 받았다.그는 “종이 타월이 흰색이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내세워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의 자택에서 밀봉된 5만 원권 돈뭉치가 발견돼 검찰이 출처를 수사 중이다. 비닐 포장돼 일련번호까지 찍힌 이 돈에 대해 한국은행은 “개인이 취득할 수 없는 형태”라고 밝혔다…

전 여자친구에게 마약이 든 음료수를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2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진환)는 23일 오전 상해치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26)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

검찰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유상증자 계획을 숨기는 등 부정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고려아연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려아연 본사와 경영진 사무실 6곳, 주거지 5곳을 압수수색했다. 유상증자 주관 업무를 맡았던 미…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전합)에 회부한 지 이틀 만에 추가 속행기일을 지정했다. 사흘 사이에 심리를 두 번 열 정도로 이례적으로 속도를 내자 더불어민주당은 “법리적 측면보다는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생후 18개월 된 아기를 상습적으로 방치하고 굶겨 죽인 2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 학대…

서울시가 대형 땅꺼짐(싱크홀)을 탐지하기 위한 신기술 관측망을 도입한다. 비공개로 논란을 일으킨 일명 ‘싱크홀 지도’도 공개하기로 했다.23일 서울시는 최근 잇따른 싱크홀 사고 예방 대책으로 ‘지하공간 관리 혁신안’을 발표하고 땅속에 관측 센서를 설치해 지하 약 20m 깊이 지층 변동…

경기 용인시 기흥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흥역 어딘가에 폭탄을 숨겨놨다. 불꽃놀이 폭죽을 개조했고 30일 오후 6시 터진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전북경…
더불어민주당 소속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역 내 대형 조선소 2곳에 1000억 원대 상생발전기금 출연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23일 거제시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변 시장은 전날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 등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 시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매년 100억 원씩 5년간 총 1…

올해 5월 말 일몰 예정이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 유효기간이 2027년 5월 말까지 연장된다.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른 피해자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기간이 2년 더 늘어난 것이다.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유효기간을 2027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