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홍콩 반환 기념일 맞아 함대 파견…지난해 비해 규모 축소
중국군이 홍콩 반환 29주년 기념일(7월 1일)을 맞아 미사일 구축함과 호위함으로 구성된 함대를 홍콩에 파견해 시민 대상 공개 행사와 문화교류를 진행한다. 다만 지난해 항공모함을 포함한 전단을 파견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는 축소됐다.29일 중국 국방부는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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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홍콩 반환 29주년 기념일(7월 1일)을 맞아 미사일 구축함과 호위함으로 구성된 함대를 홍콩에 파견해 시민 대상 공개 행사와 문화교류를 진행한다. 다만 지난해 항공모함을 포함한 전단을 파견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는 축소됐다.29일 중국 국방부는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

중국이 일본 기관과 기업 40곳에 대한 ‘이중용도(군사 및 민간 겸용) 물자’ 수출 규제를 강화했다. 해당 기관과 기업들이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관여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뒤 시작된 대(對)일 제재 조치를 지…

중국 정부가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관여한 것으로 판단한 일본 방산업체와 군사 연구기관 등 20개 기관·기업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를 통해 “‘중국수출통제법’과 ‘중국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조례’ 등에 근거해 국가안보와 국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13명이 다쳤다.29일 중국지진네트워크센터(CENC)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2분(현지 시간) 쓰촨성 이빈시 가오(高)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원은 북위 28.50도, 동경 104.69도이며 진원 깊이는 6㎞로 관측됐…

중국 베이징 최고층 건물인 ‘중국존(中國尊)’에 경비행기가 충돌해 추락한 사고 이후 중국 당국이 수도권 공역에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비행 통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29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를 계기로 베이징 등 수도권에 역대 가장 엄격한 비행금지 조…

중국이 위성항법시스템(GPS) 기반의 정찰과 위성 공격 능력에서 미국과의 격차를 좁혀 선제 조치가 없으면 추월할 수도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 보고서가 나왔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싱크탱크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중국 베이징의 108층짜리 초고층 빌딩 ‘시틱 타워’에 26일 경비행기가 충돌해 조종사 1명이 숨지고 현장에 있던 13명이 다쳤다. 중국에서도 가장 엄격하게 통제되며 사실상 비행 금지 구역으로 통하는 베이징 상공에서 비행기가 건물에 부딪혀 추락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