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3000만원 中명문대 구내식당 채용 조건에 ‘박사학위 필수’ 황당
중국의 한 대학이 구내식당 관리자를 모집하는 데 박사학위가 필수라는 조건을 내걸어 누리꾼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중국의 지방 명문인 장쑤성 난징에 위치한 동남대학교는 지난달 22일 구내식당 매니저를 구한다는 정식 채용 공고를 내고, …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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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대학이 구내식당 관리자를 모집하는 데 박사학위가 필수라는 조건을 내걸어 누리꾼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중국의 지방 명문인 장쑤성 난징에 위치한 동남대학교는 지난달 22일 구내식당 매니저를 구한다는 정식 채용 공고를 내고, …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사진을 찍는 데 배경에 들어와 방해한다는 이유로 관람객들끼리 시비가 붙어 난투극이 벌어졌다. 2일 중국 계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 푸동 공안국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쯤 디즈니랜드에서 몸싸움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공안국은 “조사 결과 2…

중국 광둥성의 교량형 고속도로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하면서 설계 문제 논란이 벌어졌다.1일(현지 시각) 시나뉴스 등 따르면 지난 이 사건은 지난달 19일 오후 6시 23분경 광둥성 동관시를 지나는 고속도로에서 벌어졌다. 편도 4차선으로 만들어진 이 도로는 고가 형태로 도시와 강을 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의 대만 정복 시도는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자, 중국이 “불장난하지 말라”며 강하게 맞받아쳤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중국은 …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최근 주요 대학 내 반(反)유대주의 확산 차단, 안보 위험 제거 등을 이유로 중국 등 각국 유학생에 대한 각종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버드대 유학 신청자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검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의 대만 정복 시도는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자, 중국이 “불장난하지 말라”며 강하게 맞받아쳤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중국은 아…

중국의 한 30세 남성이 세계의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산시성 시안시 진시황릉의 병마용 구덩이에 뛰어들어 병마용이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펑파이신문, 화룽망 등에 따르면 시안시 공안국 린퉁 분국은 쑨 모 씨가 30일 진시황릉의 3호 관광 구역의 구덩이에 뛰어들어 2급 …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부근 공해상에 관측용으로 보이는 부표 3개를 추가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군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 2023년 5월 이어도 서편 동경 123도선 부근에서 중국이 설치한 대형 부표 3기를 확인했다. 부표는 중국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속한…

중국에서 아파트 창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모녀로 인해 외출 할 때 헬멧을 쓰고 다니는 이웃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홍성신문(红星新闻), 광둥민생뉴스(广东民生)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모녀가 반복적으로 물건을 던져 이웃들의 신고를 받…

중국이 외교·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무비자 정책 대상을 잇달아 확대하는 가운데, 중동 4개국을 새롭게 비자 면제 국가에 포함시켰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6월 9일부터 내년 6월 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등 4개국 일반여권 소…

27일 중국 산둥성 가오미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5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AP통신은 해당 공장이 지난해 최소 두 차례 ‘안전 위험’ 지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중국 윈난성의 한 음식점에서 그릇 바닥에 “너 돼지처럼 잘 먹는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홍성신문에 따르면, 최근 한 닭발 체인점에서 ‘그릇 바닥에 깜짝선물이 있다’는 안내를 받았던 손님들은 음식을 다 먹고 나서야 그릇 바닥의 문구를 확인할 수 …

중국 주요 관광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잘생긴 남자’를 찾는다는 공고를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채용된 인원은 이 곳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사진을 찍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일각에서는 사회 질서를 해치는 채용 행태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중국 계면신문 등 현지 언론에 …

중국 광저우의 한 도로 한복판에 대형 강아지 풍선이 나타나 운전자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교통 체증이나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21일(현지 시각) 중국 매체 항저우일보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저우시 황푸구의 한 도로에서 거대한 강아지 모형 풍선이 차로 세 개를 가로막은 채 방치돼…

일명 ‘996’(9시 출근+9시 퇴근+주 6일 근무)으로 유명한 중국에서 주 4.5일 유연근무제를 택한 지역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남서부 쓰촨성 면양시는 주 4.5일 유연근무제 시범 운영을 제안하고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2.5일 휴가 제도 도…
미국이 중국의 해군력을 견제하기 위해 대만과 가까운 필리핀 북부 바탄섬에 최신형 대함 미사일 체계 ‘네메시스(NMESIS)’를 배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바탄은 대만 본섬의 최남단 컨딩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떨어져 있다. WSJ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주에…

중국 상하이의 한 지하차도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무단 진입 사례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26일 광명망(光明网)등 중화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 신화로(新华路)에 있는 지하차도가 레트로 무드 인생샷’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이곳은 보행…

중국 관영지가 내달 3일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 내에서 반중 감정이 확산되면서 한국 거주 중국인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7일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과 조선족들이 길거리와 온라인에서 공격 대상이 되면서 이들 사이에 두려움이 커졌다”며 “…

한미 연합훈련 군사 기밀자료를 중국군 정보조직에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현역 국군 병장이 중국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군검찰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A 병장은 한국인 부친과 중국인 모친 사이에서 2003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20…

주북 중국대사관이 북한의 관광지 중 하나인 ‘정방산’을 소개하며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중국인 대상 단체 관광의 재개방 조짐으로 보인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지난 26일 홈페이지에 ‘정방산에 목란꽃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