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투자위축 해소’ 위해 그린벨트·농지 등 규제 개선한다
정부가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촉진하기 위해 그린벨트와 농지 등 경직된 입지규제를 개선한다. 농업진흥지역의 엄격한 농지규제를 다변화하고, 농촌 맞춤형 자율규제혁신지구를 내년까지 10곳 선정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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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촉진하기 위해 그린벨트와 농지 등 경직된 입지규제를 개선한다. 농업진흥지역의 엄격한 농지규제를 다변화하고, 농촌 맞춤형 자율규제혁신지구를 내년까지 10곳 선정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현장]신흥 주거타운 기대감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4/131096324.1.jpg)
DL이앤씨의 올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이 지난 21일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사업지가 위치한 충남 천안은 이날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지만 방문객들은 긴 줄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입장 대기 시간만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역대 최대 규모인 19조1000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이는 지난해 발주 실적 17조8000억 원보다 약 1조300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유형별로는 공…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미래형 주거 모델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가 올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에서 골드 위너(Gold Winner)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작은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동부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첫 번째 센트레빌 아파트인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견본주택을 2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까지 총 4개 동, 총 368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가구…
삼성물산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1985년 준공된 6개 동, 480채 규모 단지를 9개 동(지하 3층∼지상 35층) 867채 규모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4544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올림픽공원과 롯…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설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를 당초 계획했던 105층 1개 동이 아닌 54층 규모 3개 동으로 나눠 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서울시는 21일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이 담긴 GBC 계발계획 변경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당초 GB…

삼표그룹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한 2025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삼표에 따르면 안전과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현장 중심의 위험관리 구축을 통해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삼표그룹은 지난 5일 경기 화성시 …
![악성 미분양 대책, 건설사 아닌 지역경기 살리기 돼야[기자의 눈/이축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20/131075402.1.jpg)
4년 전 집값 급등기 시절, 아파트 청약 분야 유명 강사의 설명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 강사는 청약 당첨 비법보다 ‘공급 물량’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급이 넘치는 곳에 청약해 당첨되면 나중에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집을 팔아야 할 수도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강의 말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리모델링 사업 기초공사에 필요한 기초보강공법을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리모델링 현장 기초공사에 적용할 수 있는 8건의 말뚝 관련 기술을 자체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선재하 공…

포스코그룹 사내벤처 스타트업인 ‘고레로보틱스’가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중 톱3인 ‘초격차 1000+’ ‘딥테크 TIPS’ ‘글로벌 TIPS’에 모두 합격했다. 3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합격한 것은 국내 최초로 고레로보틱스는 3년간 총 27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받는다. …

최근 한 고층 아파트 외벽을 점검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 유형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건설·제조업 등 고위험 산업군에서는 추락 사고가 가장 치명적인 산업재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

대동이엔지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량물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마크 안전인증을 받은 ‘바이브로 함마(해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위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과 안전성을 갖춘 장비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대폭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동이엔지는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스마트건설지원센터’는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의 활성화와 관련 창업 생태계를 조성·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건설 창업지원 센터다. 2018년 4월 건설산업진흥본부 내 ‘건설벤처창업센터’로 설립됐고 이후 법정 센터로 전환되면서 명칭을 스마트건설…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2024년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108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는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2조1753억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7% 상승하며 2조 원을 돌파했다. 당기순이익은 18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종합부동산회사 우미건설(대표이사 총괄사장 배영한)은 ‘선도적인 일류 종합 부동산 회사’를 비전으로 부동산 개발에서 건설과 운영·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이다. 2025년에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역량 최적화를 위해 △성장 사업의 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건설업계에서는 사고와 재해 예방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더욱 강화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방건설은 2025년을 맞아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 방침과 …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올해 건설업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서 복합개발사업, 데이터센터, 환경사업 등 지속가능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부 자원과 관리 역량을 핵심 전략 사업에 집중하고 수익성 확보에 중점을…

HDC현대산업개발이 2025년 중점 추진 과제로 본원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창사 50주년인 2026년을 앞두고 올해 DX(디지털 전환)를 접목한 건설 시스템 고도화 및 엄격한 품질관리와 함께 도시 모델을 새롭게 창조하는 디벨로퍼로서의 역량 증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DX 접목 현장 …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활성화에 대응한 차별적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에 보유한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환경, 에너지 사업 등과 접목한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 적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보한다는 목표다.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