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수아비 감리’ 정조준한 원희룡…전관배제·권한강화 등 추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 현장의 ‘허수아비 감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용역을 따내기 위해 지불되는 비용 탓에 실제 인력 배치 및 공사 중지권 행사 등에 문제가 생겨 현장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리 용역에서의 전관 배…
- 2023-08-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 현장의 ‘허수아비 감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용역을 따내기 위해 지불되는 비용 탓에 실제 인력 배치 및 공사 중지권 행사 등에 문제가 생겨 현장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리 용역에서의 전관 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 단지를 뒤늦게 확인하고 이날 추가 점검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LH 조직의 존립 근거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시 비봉지구 A-3 BL 공공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추가로 확인된 무량판 구조 단지 10곳에 대한 긴급 점검을 즉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인천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이후 LH는 무량판 구조 단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밝혀진 15개 단지에 대해서는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가로 확인된 무량판 구조 단지 10곳에 대한 긴급점검을 9일부터 즉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인천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이후 긴급하게 무량판 구조 단지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15개 단지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정부의 민간…

경기 안성시 옥산동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49분경 옥산동의 한 신축 상가 복합건축물 공사 현장에서 바닥이 붕괴했다.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매몰돼 소방 당국이 구조작업…

9일 오전 11시 9일 오전 11시49분께 경기 안성시 옥산동의 한 신축상가 복합건축물 공사 현장에서 바닥이 붕괴돼 2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9층 규모 신축상가 복합건축물 8층의 바닥이 붕괴되면서 발생했다. “3명이 깔렸다”는 공사현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

대우건설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에게 숙소와 식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이온음료 2만 4000여 개를 지원한 대우건설은 태풍 카논의 영향으로 새만금에서 철수한 마카오 잼버리 참가자 53명에게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을 제공했다. 전날 …

울산에서 지난달 분양한 ‘유보라신천매곡’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으로 348채가 나왔는데 1순위 청약에 14명만 신청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을 통근할 수 있는 신흥 주거타운에 있는 데다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있어 실수요자가 몰릴 것이란 기대가 있었지만 결국 흥행에 실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철근 누락 아파트 공사를 담당한 내부 직원들도 수사 의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관련 용역을 따낸 감리업체와 시공사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기로 했다. 건설 현장 전관 특혜에 대한 경찰과 공정위 조사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LH는 8일 무량판 구…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전 세계 대원 3만7000여명이 8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시작한 가운데 국내 대형 건설사도 숙소 제공에 동참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의 엘리시안 러닝센터를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잼버리 참가자를 위해 개방하기로 했다.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8일 면담을 갖고 공공주택사업의 부실시공 원인 및 전관유착 등을 근절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단지 철근 누락 등을 유발한 공공주택사업 전관예우 및 설계·시공·감리 전 과정에 걸친 이권 카…

국민의힘에서 지하 주차장 철근을 빠트린 채 건설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보강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김정재 국민의힘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TF 위원장은 8일 오전 경기도의 양주 회천 A-15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 현장을 방문해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량판 구조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가 건설사에 부담이 되는 것은 알지만 비용을 따질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8일 원희룡 장관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내 아파트는 괜찮은가’라는 국민의 불안을 …

대우건설은 회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19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베르몬트로 광명 현장을 찾아 “근로자에게 물, 그늘, 휴식 등을 충분히 제공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해 고령근로자 투입을 제한해달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무량판 구조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와 관련해 “지금은 책임소재와 비용 문제를 따질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량판 구조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가 건설사에 부담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보강 공사하면서 입주민들에게 도색 작업한다고 속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더는 믿을 수가 없어요.” 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가운데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한 단지의 입주민은 뉴시스 취재진에게 “철근 누락도 모자라 입주민들을 속인 LH에서 보강공사를 한…
![[단독]폭우 대비 급한데… 서울 ‘빗물 고속道’ 착공, 내년 상반기로 미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8/120606329.1.jpg)
올해 말로 예정됐던 서울시의 대심도 빗물배수시설(대심도 터널) 착공 일정이 내년 상반기(1∼6월)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9000억 원이었던 총사업비가 1조4000억 원대로 늘면서 재정 당국이 설계 적정성 검사 등을 검토하면서다. 가장 효과적인 집중호우 대비책으로 평가받는 대…
경찰이 아파트를 지으면서 철근을 누락한 것으로 확인된 15개 단지 관련 업체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15개 공공아파트 단지의 74개 관련 업체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접수했고, 관할 시도경찰청에 사건을…

국토교통부가 무량판 구조로 지어진 민간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번주부터 착수해 10월 경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과정에서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영업정지 전적이 있는 업체와 조사대상 아파트의 안전점검 등을 맡은 적 있는 업체는 조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7일 오후 서울…

국토교통부가 7일부터 무량판 구조로 시공된 민간아파트에 대한 ‘철근 누락’ 여부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다음달 말까지 조사를 마치고 10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7일 오후 국토부는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무량판 구조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 계획 점검회의’를 갖고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