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인분양 엘베사용료 500만원”…신축아파트 공고문, 무슨일?
전라남도 광양시의 한 아파트 기존 입주자들이 건설업체의 할인분양으로 들어온 새 입주자들을 막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기존 입주자들은 할인분양을 받은 입주자들에게 ‘이사 시에는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 원을 내야 한다’는 취지의 공고문을 붙였다.지난 23일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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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의 한 아파트 기존 입주자들이 건설업체의 할인분양으로 들어온 새 입주자들을 막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기존 입주자들은 할인분양을 받은 입주자들에게 ‘이사 시에는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 원을 내야 한다’는 취지의 공고문을 붙였다.지난 23일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피눈물’을 흘린 세운지구의 대개조 계획이 확정됐다. 종묘~퇴계로에 약 14만㎡의 녹지 축을 조성하고 직·주·락 도심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인데, 이를 위해서는 세운상가군 7개동과 공중 보행로의 철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운지구’는 오 시장…

대우건설은 대학생 홍보대사가 자사 캐릭터인 ‘정대우’ 굿즈 제작·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복지 단체인 ‘따뜻한 동행’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는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이사, 서희종 대우건설 경영지원담당 상무, …

정부가 무량판 구조로 지은 민간 건설사 아파트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짓지 않은 아파트 총 427개 단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LH의 철근 누락 단지는 이번에 2곳이 더 나와 주차장이 붕괴된 인천 검단아파트까지 합하면 총 23곳…
서울시 재건축아파트 단지의 초과이익환수부담금(재건축부담금) 예정액이 올 8월 기준 2조6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에서는 가구당 부담금이 7억 원이 넘는 단지도 나왔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전국 민간아파트 378개 단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철근 누락이나 콘크리트 강도 부족 등 부실시공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주택도시공사 아파트 49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실시공은 없었다. 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무량판구조 아파트에서는 23일 2곳…

정부가 무량판 구조 아파트 중 2017년 이후 준공된 288개 단지 등 모두 427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철근누락 등 부실시공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3일부터 2개월간 실시한 전국 민간 무량판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뢰성을 …

대우건설이 올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총 7가구의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보수를 완료했다. 지난 19일 대우건설 임직원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서순희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한국해비타트에서는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중동으로 떠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신도시 건설을 비롯해 ICT, 수소·모빌리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22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계기로 사우디 투…

이른 새벽 광주 도심 오피스텔 복도 바닥 일부에서 들뜸 현상이 발생, 입주민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3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한 주상복합 오피스텔 복도 바닥 타일에서 들뜸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우디 왕국의 기원으로 알려진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해 2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디리야 개발사업인 디리야 게이트를 참관했다. 사우디 측은 이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 지원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사우디 도착…

대우건설은 글로벌 도료전문기업인 노르웨이의 ‘요턴’과 ‘도장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품질환경 담당임원인 배용주 상무와 요턴의 송해용 중방식영업부문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

“안전진단 결과 ‘D등급’ 받은 검단아파트 주민들은 입주도 전에 재건축조합을 결성하면 되겠다. 대단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웅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갑)이 19일 인천시 국정감사 도중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한 발언이다. 김 의원은 이날 “저희 지역(서울 송파)은 30~40년 …

서울 강북 최대의 재건축 추진 단지인 마포구 성산동 446번지 일대 성산시영아파트가 최고 높이 40층 4823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로 만들어진다. 압구정, 여의도 등에 이어 강북 재건축도 본격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서울시는 전날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산지구 택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인천 검단 아파트 무량판 설계 변경은 시공사인 GS건설 절차 미준수 상태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LH는 철근누락 검단 아파트 무량판 설계변경과 관련해 “GS건설이 지하주차장 구조 형식에 대한 공식적인 변경요청 없이 일방적으로 ‘무량판+라멘 혼용구조’로 …

대우건설은 자사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대한토목학회 2023 컨벤션이 열리는 여수의 한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원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원장, 김찬우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르포]삼성바이오로직스 제2캠퍼스 건설현장 첫 공개… “미리 만든 구조체, 레고처럼 조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8/121732703.6.jpg)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제2바이오캠퍼스(2캠퍼스)’ 건설 현장을 17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2032년까지 총사업비 7조5000억 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이다.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는 최초로 표준화된 공장을 찍어내는 ‘쿠키컷’ 방식을 적용해 2032년까지 5∼8공…
DL이앤씨는 자회사 DL건설의 보통주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DL이앤씨는 DL건설의 지분 64%(보통주식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DL이앤ㅆ는 DL건설과 주식교환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일대에 최고 41층 높이의 빌딩 5개 동이 들어선다. 기존 6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되던 사업을 3개 구역으로 통합해 개발하며 축구장 1.4배(1만㎡) 규모의 개방형 녹지공간도 조성된다.서울시는 전날(17일)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이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이 지금처럼 남 탓으로 일관하면 국정조사로 갈 수밖에 없다”고 예고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양평 고속도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대통령 처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