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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있는 여친에 “오염됐다”…데톨 中광고 논란끝 퇴출

      ‘과거’ 있는 여친에 “오염됐다”…데톨 中광고 논란끝 퇴출

      영국 항균 브랜드 데톨(Dettol)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공개한 반(反)성차별 광고가 오히려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혐오를 비판하려는 의도로 제작됐지만, 여성의 순결과 제품의 살균 기능을 연결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23일(현지 시간) B…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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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축구 큰손 한국계 미셸 강, 佛 ‘올림피크 리옹’ 구단주로

      해외축구 큰손 한국계 미셸 강, 佛 ‘올림피크 리옹’ 구단주로

      해외 여자 축구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강용미·67·사진)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프랑스의 명문 축구팀 ‘올랭피크 리옹’의 새 구단주가 됐다. 그는 이 구단을 “유럽 축구의 선도적 클럽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올랭피크 리옹은 이날 모회…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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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나랑 결혼해 줄래요?” 100살 美할머니 플래카드 화제

      “메시, 나랑 결혼해 줄래요?” 100살 美할머니 플래카드 화제

      100세의 나이에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보기 위해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미국인 할머니가 화제다.23일(현지 시간) 베인스포츠, 마르카 등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 조별리그 경기에서 고령의…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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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벤치마킹한 日정부 ‘쿨 재팬’ 투자, 4800억 적자로 존폐 위기

      한류 벤치마킹한 日정부 ‘쿨 재팬’ 투자, 4800억 적자로 존폐 위기

      한국의 한류 성공을 벤치마킹해 의욕적으로 출범했던 일본 정부의 ‘쿨 재팬(Cool Japan)’ 정책이 막대한 적자로 13년 만에 존폐 위기에 놓였다고 아사히신문 24일 보도했다. ‘쿨 재팬’ 정책은 2012년 12월 출범한 제2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핵심 성장 전략 중 하나…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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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전쟁 고전하자…우크라 편으로 돌아서는 트럼프

      러시아 전쟁 고전하자…우크라 편으로 돌아서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러시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친(親)러시아 행보를 보이며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점령 중인 영토를 포기하라’고 압박한 적도…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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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산 노리는 日아스카 유적, 영어 안내문에 ‘한반도 영향’ 숨겼다

      세계유산 노리는 日아스카 유적, 영어 안내문에 ‘한반도 영향’ 숨겼다

      12일 방문한 일본 나라현의 6~8세기 유적 ‘아스카·후지와라 고도(古都)’. “아스카·후지와라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라고 적힌 현수막이 곳곳에 나부끼는 동네 중심부엔 일본 최초의 불교 사원인 ‘아스카데라(飛鳥寺)’ 터가 있다. 596년 건립 당시 한반도에서 건너간 기술자와 승려가 …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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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60일만 무료 개방’ 현실로?…이란 “요금 부과 검토”

      호르무즈 ‘60일만 무료 개방’ 현실로?…이란 “요금 부과 검토”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담에 나섰음에도 이란이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 및 통행료 부과를 둘러싼 양측의 견해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이란 핵 능력 억제와 국제원자력기구(IA…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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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안방은 멜라니아-트럼프는 거실 ‘각방’…美 뒤흔든 한권의 책

      백악관 안방은 멜라니아-트럼프는 거실 ‘각방’…美 뒤흔든 한권의 책

      뉴욕타임스(NYT)에서 백악관을 담당하는 두 명의 기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 첫해의 막전막후를 취재해 펴낸 책 ‘정권교체(Regime Change): 도널드 트럼프의 제왕적 대통령직 내부’가 미국 정계를 뒤흔들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발간된 496페이지 분량의 …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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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전세계의 불신이 커지며 국제사회 ‘리더’를 자처해온 미국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리는 국제 현안 관련 의사결정을 불신한다는 응답은 한국 77% 등 36개 조사 국가 대부분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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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랑 결혼할래요” 100살 메시 팬 월드컵 떴다…‘미국판 박막례’

      “저랑 결혼할래요” 100살 메시 팬 월드컵 떴다…‘미국판 박막례’

      10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은 미국인 할머니가 온라인에서 화제다.23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애슬론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있었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 조별리…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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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따라다니더니 결국”… 대만 유명 치어리더, 50대 팬에 흉기 피습

      “오랫동안 따라다니더니 결국”… 대만 유명 치어리더, 50대 팬에 흉기 피습

      대만의 유명 프로야구 치어리더가 자신을 오랫동안 따라다닌 50대 남성 팬에게 흉기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타이페이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스린 지방법원은 지난 일요일 살인미수 및 폭행 혐의를 받는 52세 남성 쉬(Hsu) 씨에 대한 구금 요…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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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올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 전투기 조종사가 탈출 직전 여러 대의 이란 드론이 해파리 같은 대형으로 움직이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미 CNN방송이 전했다.CNN은 23일(현지시간)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해당 조종사가 구조된 뒤 정보당국 조사 과정에…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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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서 음란물 올린 韓문신남 체포…객실서 마약 ‘와르르’

      태국서 음란물 올린 韓문신남 체포…객실서 마약 ‘와르르’

      태국 현지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음란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30대 한국인이 태국에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이 호텔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는 필로폰과 케타민, 엑스터시 등 다량의 마약류도 발견됐다.2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카오솟 등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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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선박 4척, 호르무즈 또 빠져나와…18척 남아

      韓선박 4척, 호르무즈 또 빠져나와…18척 남아

      국내 선사가 운용 중인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적으로 항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하여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26명이 승선하고 있다. 이…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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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직관…우승 트로피도 수여”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직관…우승 트로피도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해 우승팀 주장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Fox & Friends)’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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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법원, ICE 시설 폭력 시위 연루 8명 중형…최대 100년형

      美 법원, ICE 시설 폭력 시위 연루 8명 중형…최대 100년형

      미국 텍사스주 연방 법원이 지난해 여름 이민세관집행국(ICE) 시설 앞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관련해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최대 100년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사건을 극좌 성향 ‘안티파(Antifa)’ 네트워크에 의한 조직적 공격으로 규정했지만, 변호인단은 정치적 목적의 기소라고 반발하…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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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의 진정한 승자는 베컴?…“‘광고 싹쓸이’ 386억 벌었다”

      월드컵의 진정한 승자는 베컴?…“‘광고 싹쓸이’ 386억 벌었다”

      잉글랜드의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51)이 월드컵 기간 동안 여러 광고에 출연하며 ‘진정한 승자’가 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베컴이 월드컵 기간 동안 광고에 출연해서 번 돈이 1900만 파운드(약 386억60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월드컵 기간이 맞물리면서 베컴…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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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동남아 스캠 배후’ 프린스그룹 추가 제재…개인 9명·단체 26곳

      美, ‘동남아 스캠 배후’ 프린스그룹 추가 제재…개인 9명·단체 26곳

      미국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거대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조직의 배후 ‘프린스그룹’과 연관된 연계된 개인 9명과 기관 26곳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는 이날 “범죄 조직 지도부, 스캠 단지 투자자, 위장 …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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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2년 전 히잡 없이 공연 여가수 채찍질 74대 선고

      이란, 2년 전 히잡 없이 공연 여가수 채찍질 74대 선고

      이란 법원이 지난주 콘서트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공연한 여성 가수에게 태형 74대를 선고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YT는 이 처벌이 전쟁으로 재편된 이란 정치 질서 아래 여성에 대한 종교적 규율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파라스…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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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전국의 철도 운행 중단… 열차의 무선 통신망 고장이 원인

      독일 전국의 철도 운행 중단… 열차의 무선 통신망 고장이 원인

      독일의 모든 철도가 23일 저녁(현지시간) 운행이 중지되면서 큰 혼란이 일어났고 이는 열차 무선 통신망의 고장으로 통신이 두절된 탓이라고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 지가 보도했다. 독일 철도 운행사 ‘도이체 반’(Deutsche Bahn)의 GSM-R 디지털 무선통신 시스템이 고장…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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