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미니 9집 트랙소스 공개…‘자체 제작돌’ 입증

뉴시스 입력 2021-10-20 10:53수정 2021-10-20 10:5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세븐틴’이 미니 9집 ‘아타카(Attacca)’ 트랙 소스 일부를 공개했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최근 ‘아타카’의 타이틀곡 ‘록 위드 유(Rock with you)’ 트랙 소스 일부를 선보였다.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무려 총 26개다.

플레디스는 “결과물 공유를 통해 팬들이 직접 음악 창작을 경험하고, 멤버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국내외 팬들은 트랙 소스를 활용해 색다른 조합을 완성하는 등 세븐틴의 신곡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관련 키워드가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기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신곡 음원 정식 발매 전 이뤄진 트랙소스 일부 공개 컴백 프로모션은 이례적”이라면서 “세븐틴은 원조 ‘자체 제작돌’만이 시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음악 정체성에 자부심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앨범 타이틀 ‘아타카’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다. ‘록 위드 유’를 포함해 총 7곡이 실렸다.

예약 판매 단 하루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하며 5연속 밀리언셀러 등극과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앨범은 22일 발매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한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