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애니 ‘티시태시’ 에미 어워즈 후보 선정

황효진 기자 입력 2021-09-28 03:00수정 2021-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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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게일
대한민국 대표 창작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스튜디오게일(대표 신창환)이 기획·제작한 ‘티시태시’가 ‘2021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 키즈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에미 어워즈는 1949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방송 최대 행사로 ‘국제 에미 어워즈’는 1963년도에 만들어졌다. 2012년에는 ‘키즈 어워즈’가 신설돼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키즈 어워즈는 전 세계 어린이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1년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애니메이션에 시상하는 상이다.

티시태시는 국제 에미 어워즈뿐 아니라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1’에서 베스트 2D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BIAF’와 ‘SICAF’에서도 최종 후보로 뽑혔다. 올해 대한민국 창작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영국 BBC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티시태시는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 최종 후보 선정과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수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애니메이션임을 인정받았다.

티시태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싱가포르 August Media Holdings, 영국 Karrot Animation이 합작해 제작한 글로벌 국제 공동제작 애니메이션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7세 어린아이 ‘티시’가 상상친구 ‘태시’와 함께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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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환 대표이사는 “티시태시를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이 되도록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스마트컨슈머#소비#스튜디오게일#티시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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