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인기 끈 모바일 게임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뉴스1 입력 2021-01-13 09:47수정 2021-01-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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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 뉴스1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모바일 게임은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가장 많이 접속했고, ‘어몽어스’를 가장많이 다운로드 했다. 또 ‘리니지2M’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가장 많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달성한 게임 순위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어 크래프톤의 ‘배틀 그라운드(펍지 모바일)’, 넥슨의 ‘피파 모바일’로 나타났다.

소비자 지출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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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게임으로는 다운로드 부문 ‘어몽어스’, 소비자 지출 부문 ‘리니지2M’, 사용 시간 부문은 ‘로블록스’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어몽어스와 로블록스가 다수의 나라에서 압도적인 비중으로 다운로드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앱애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 때문에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난해 국내 소비자 지출 기준 상위 10개 게임 퍼블리셔 중 국내 기업 7곳이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와 넥슨, 넷마블이 1~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카카오게임즈, 웹젠, 게임빌, 네오위즈가 6~9위에 올랐다.

넷마블의 경우 활발한 글로벌 진출로 지난해 전 세계 게임 퍼블리셔 8위에 올랐다.

앱애니는 올해의 모바일 게임의 소비자 지출은 131조원(1200억 달러)을 넘으며 여타 모든 게임 플랫폼 합산 대비 1.5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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