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업경제대표, 추석 앞두고 산지 점검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9-16 19:55수정 2020-09-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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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왼쪽 세 번째)가 16일 경남 밀양시 소재 태풍피해 사과농가를 방문했다. 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가 추석을 맞아 16일 경남 지역 사과 산지인 밀양시 관내 사과재배 농가, 농산물유통센터(APC) 및 하나로유통 영남농산물물류센터 등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사과 재배 농업인, 관내 산지농협 조합장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태풍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업인과 산지농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철훈 대표는 “최근 기상재해로 농가들은 큰 피해를 입었고, 추석을 앞두고 주요 과일과 채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가격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추석기간 중 공급 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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