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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속사 빅히트 상장절차 돌입…상장 예비신청서 제출

입력 2020-05-28 17:48업데이트 2020-05-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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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하게 되면 SM, YG, JYP 등을 제치고 국내 엔터주 대장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8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권 상장 예비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2월 4일 설립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음악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방시혁 대표이사가 지분 45.1%를 보유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는 세계적인 케이팝그룹은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투마로우바이투마로우(TXT)가 소속돼 있다.

지난 1년간 쏘스뮤직(레이블) 및 수퍼브(게임) 인수에 이어 플레디스(레이블) 지분을 인수하며 여자친구, 뉴이스트, 세븐틴 등 국내 정상의 아이돌그룹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5872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724억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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