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프랑스 풋볼 선정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30위

뉴스1 입력 2020-05-19 15:23수정 2020-05-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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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뉴스1 © News1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전세계 축구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의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은 19일(한국시간) ‘현재 축구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 50위’를 선정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중 30위에 랭크됐다.

이 매체는 정 회장에 대해 “과거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이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또한 세계 축구관계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아시아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인 그는 FIFA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기를 갈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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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지난 2011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지내고, 2년 뒤에는 대한축구협회장에 올랐다. 이후 2016년부터 2019년 4월까지 AFC 부회장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FIFA 평의회 위원을 맡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한편 프랑스 풋볼이 꼽은 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PSG) 회장이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7위를 마크했다.

호날두 뒤로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가 따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9위, 살만 알 칼리파 AFC 회장은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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