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민, 용혜인·조정훈 제명 최종 확정…원 소속 정당 복귀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2 14:17수정 2020-05-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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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용혜인 당선인(왼쪽)과 조정훈 당선인. 사진=뉴스1
더불어시민당이 12일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의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제윤경 더불어시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더불어시민당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두 당선인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 수석대변인은 “두 당선인이 합당 결의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고 재심포기 각서도 냈기에, 재심 기간 없이 오늘 최고위에서 바로 확정 의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시민당은 두 당선인의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민주당과의 합당 결정 불복’이라는 명목상 사유로 제명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용 당선인은 기본소득당, 조 당선인은 시대전환으로 각각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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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시민당은 민주당과 합당 절차를 밟고 있다.

용 당선인과 조 당선인,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까지 제외하면 합당 후 민주당 의석은 177석이 된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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