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언론인상 우종순씨 등 3명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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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언회(회장 이영만)는 올해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부문 수상자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이기창 연합뉴스 상무를 선정했다.

대외부문 수상자로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2018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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