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리, 백지영 첫인상? “가식적으로 느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09 12:09수정 2017-03-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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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캡처
가수 유리가 절친 백지영의 첫인상에 대해 "가식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유리,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백지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백지영은 나와 대학 선후배 사이다. 당시에는 서로 안 좋아했고 친해진 지도 10년밖에 되지 않았다. 활동할 때는 10년 동안 안 친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백지영과 나는 성격이 서로 안 맞았다. 당시 김현정, 영턱스클럽, 룰라 등 여가수들끼리 모임을 가졌는데 그때 백지영이 세다고 느꼈다. 내게 선배라고 하면서 존중 안 해주는 것 같았고 가식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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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지영은 내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했다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샵이 해체될 당시 유리도 나를 챙겨줬고 백지영도 내게 잘해줬다. 내 생각에는 두 사람이 잘 맞을 것 같고 친해졌으면 좋겠건만 서로 안 좋아해서 곤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지영을 만나고 유리한테 가면 '아는 언니 만났다'고 둘러댔다"며 고백했다. 유리와 백지영은 이지혜가 사이에서 중간 다리를 놔주면서 만나게 됐고 대화 끝에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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