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설현 열애설 인정…이들보다 앞선 ‘연애돌’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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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10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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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열애설 인정…이들보다 앞선 ‘연애돌’ 누가 있나?

설현-지코(위), 아래 왼쪽부터 김준수-하니, 최자-설리. 사진=동아닷컴DB, 설리 인스타그램
설현-지코(위), 아래 왼쪽부터 김준수-하니, 최자-설리. 사진=동아닷컴DB, 설리 인스타그램

그룹 블락비의 지코와 AOA의 설현이 열애를 인정했다.

‘잘 나가는’ 아이돌의 열애는 깜짝 놀랄만한 일이지만 이젠 그렇게까지 새롭지는 않은 게 사실이다. 지코와 설현 이전에도 이미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커플로서 당당하게 대중 앞에 나선 아이돌들이 많기 때문이다.

먼저 지코, 설현 커플처럼 아이돌과 아이돌의 만남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김준수(JYJ)와 하니(EXID) 커플, 카이(EXO)와 크리스탈(f(x)) 커플이 있다.

김준수-하니 커플의 경우, 김준수가 털털한 성격의 하니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동방신기 시절부터 김준수의 팬이었던 하니 역시 호감을 표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카이와 크리스탈은 동갑내기 커플이자 SM엔터테인먼트의 사내 커플이다. SM 측은 이들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는 말로 이를 인정했다.

이어 아이유-장기하 커플, 최자(다이나믹 듀오)-설리, 알렉스-조현영(레인보우) 커플 등은 아이돌과 밴드보컬, 아이돌과 래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아이돌과 배우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 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주지훈, 유이(애프터스쿨)-이상윤, 수지(미쓰에이)-이민호, 태양(빅뱅)-민효린, 수영(소녀시대)-정경호, 지연(티아라)-이동건 커플 등도 있다.

한편 10일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설현과 지코는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며 호감을 갖게 됐다. 서로 편안히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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