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미라, 성형 수술 언급 “이미지가 너무 세게 바뀌었다. 그래도 또 다시 할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09:43
2015년 12월 16일 09시 43분
입력
2015-12-16 09:28
2015년 12월 16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배우 양미라가 성형 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꾸며져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양미라는 “여자이고 싶었다. 코 성형을 하면 예쁘게 나올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미지가 한 방에 너무 세게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이영자가 “시간을 되돌린다면 다시 성형을 할 것이냐”고 물었고 양미라는 고민 끝에 “너무 어렵다. 그래도 할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힘들었던 과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26살 나이에 전 국민이 욕하는 것을 당했다. 가족이 힘들어하는 것을 볼 수 없어 더 밝게 행동했다”고 말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 여신’ 아나운서, 무대 에어샷 축포 맞고 쓰러져…“시력 손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32년만에 신규 시중은행 출범…대구은행, 7번째로 인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