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핀 꽂고 뉴스 진행… “이정도는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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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8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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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에 핀을 꽂고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후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하는 동안 머리핀을 빼지 않았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다행히 두 번째 리포트부터 머리핀을 뗀 모습으로 뉴스를 이어갔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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