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벤틀리, 럭셔리 하이퍼포먼스 기준 제시

동아경제 입력 2015-01-12 17:29수정 2015-01-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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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12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5일까지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서 뮬산 스피드를 비롯해 GT 스피드 컨버터블 및 플라잉스퍼 등을 선보인다.

○막강 퍼포먼스 ‘뮬산 스피드’

벤틀리 플래그십 모델 뮬산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뮬산 스피드는 최고 출력은 537마력 최대토크 112.2kg·m를 자랑한다. 벤틀리의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력한 6과 4분의3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단 4.9초 만에 100km/h까지 주파가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305km/h에 이른다. 이 같은 성능 개선과 동시에 연비 또한 13% 향상돼 한 번 주유로 주행 가능 거리도 이전모델 대비 80km 더 늘어났다.

○스타일리시 ‘GT 스피드 컨버터블’

벤틀리 컨티넨탈 라인업의 절정을 보여주는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 모델은 최고속도 327km/h를 자랑한다. 특히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럭셔리 수제차 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는 진정한 벤틀리 스타일로 완성됐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은 엄청난 성능과 함께 15%의 연료 효율성이 개선된 635마력 트윈터보차저 6리터 12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기어비가 좀 더 촘촘해진 8단 자동 변속기, 더욱 낮아진 서스펜션과 개선된 스티어링휠, 짜릿한 가속과 날카롭고 안정적인 핸들링은 벤틀리의 컨티넨탈 컨버터블의 상징과도 같은 안락하면서도 안정감 넘치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강력함과 우아함 공존 ‘플라잉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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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플라잉스퍼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고성능 럭셔리 세단이다. 뛰어난 주행 성능과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의 극치를 자랑한다. 우아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벤틀리의 대표적인 4도어 세단이라고 할 수 있다.

플라잉스퍼는 벤틀리가 자랑하는 6.0리터 트윈 터보 W12엔진과 ZF 8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625마력, 최대 토크는 81.6 kg.m에 이르는 동시에 기존 모델에 비해 중량 대비 파워는 14%가 향상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 가속까지 불과 4.6초에 도달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 역시 322km/h로 역대 벤틀리 4도어 모델 중 가장 빠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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