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홍진영 3단 애교 폭발에 김제동 기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1 11:28
2014년 10월 11일 11시 28분
입력
2014-10-11 11:25
2014년 10월 11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는 남자다 홍진영’(출처= KBS2).
‘나는 남자다 홍진영’
‘나는 남자다’ 홍진영이 파격 애교로 남심을 술렁이게 만들어 화제로 부각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이하 나는 남자다)에서는 ‘취업과의 전쟁’ 특집으로 김제동, 홍진영, AOA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오늘의 여신님’으로 등장한 홍진영은 장동민이 “예전에 애교 많은 여자랑 만나본 적이 있는데 진절머리가 났다”는 말에도 굴하지 않고 흥분된 애교를 발산, 방청객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특히 유재석은 홍진영에게 애교 3종을 부탁했고 홍진영은 김제동의 이름을 넣어 3단 애교를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 놓고 공전… 유럽출장서 합의안 내겠다는 국회특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英수낵, ‘총선 전초전’ 지방선거 참패… 노동당 “조기 총선 실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극계 거목’ 임영웅, 오지 않는 고도 찾아 떠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