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송새벽, 23일 부산에 뜬다…‘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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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0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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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 송새벽. 사진=동아DB

'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 송새벽. 사진=동아DB
'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 송새벽

'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과 송새벽이 부산을 방문한다.

20일 영화 '내 연애의 기억' 배급사는 "강예원 송새벽이 23일 부산 무대인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내 연애의 기억'을 향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이권 감독을 비롯해 강예원, 송새벽 그리고 박그리나가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강예원이 직접 그린 아트 포스터와 가방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개봉한 강예원 송새벽 주연의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은 연애에 계속 실패하던 한 여자가 운명적으로 만난 남자 현석(송새벽 분)과 인생 최고의 연애를 이어가던 중 그의 숨겨진 엄청난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 송새벽.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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