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스윙스, 김구라 아들 동현에게 "대학 안 가도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8:39
2014년 7월 17일 18시 39분
입력
2014-07-17 17:54
2014년 7월 17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스윙스가 아들 동현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김구라의 부탁에 "대학을 안 가도 된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의 장래희망이 래퍼라고 언급하며 스윙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스윙스는 "대학은 정말 가고 싶으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 가도 된다"고 대답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김구라는 "그런 얘기는 하지마"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윙스는 "사실은 나도 대학을 자퇴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편 이날 스윙스는 자신이 토익 점수 970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영어 특기생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했던 이력을 언급해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 운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0대 교감, 스승의 날 앞두고 4명에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트럼프 저격수로 나선 옛 ‘해결사’ 코언 “그가 여성표 걱정해… 입막음 돈 건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