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 혼자 산다 육중완 母, “우리 아들 잘 생겼다… 머리도 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3 11:24
2014년 5월 3일 11시 24분
입력
2014-05-03 11:23
2014년 5월 3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영상 갈무리
‘나 혼자 산다 육중완’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어머니의 직설 화법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은 부산에 있는 본가를 찾아 앨범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육중완은 과거 사진 속 말랐던 모습을 보며 “이때 잘 생겼었다”면서 자화자찬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육중완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잘 생겼지 그럼. 머리가 커서 그렇지”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어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통 우완투수네요”, “돌직구 날리는 것을 보면”, “재치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인태, 이재명 연임론에 “한 사람 황제로 모시는 당 같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당권주자들, 한동훈 움직이자… 정책·혁신 세미나 열며 바쁜 행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예고없이 찾아오는 방광암, ‘이 증상’ 나타나면 의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