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ET “불독이, 범인이 너였어?”…‘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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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31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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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ET
길에서 만난 ET
‘길에서 만난 ET’

길에서 만난 ET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SNS상에는 ‘길에서 만난 ET’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에 멈춰선 자전거 앞 바구니에 불독 한 마리가 수건을 둘러쓴 채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불독의 자글자글한 주름과 우울한 표정은 마치 영화 속 외계인 캐릭터 ‘ET’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길에서 만난 ET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표정 귀여워” “불독 키우고 싶다” “아주 순간적으로 ET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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