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최악의 기숙사, 보기만 해도 끔찍… “여기서 어떻게 사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1:15
2014년 3월 17일 11시 15분
입력
2014-03-17 11:15
2014년 3월 17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악의 기숙사’
일명 ‘최악의 기숙사’가 공개돼 커다란 화제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의 한 기숙사 건물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말끔한 외관과는 달리 기숙사 내부에는 바닥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가하면 벽에는 온통 곰팡이로 가득해 충격을 자아냈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한 달에 약 8만 원을 내며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기숙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최악인데?”, “이런데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저렴한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학생들이 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건물 내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말 또 전국에 비… 제주 100㎜-남해안 80㎜ 예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신약 설계자’로 뜨는 AI… 생명과학 새 시대 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대통령실 공천개입 의혹’ 檢 이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