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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눈에 띄게 예쁘다”… 정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5:45
2014년 3월 14일 15시 45분
입력
2014-03-14 15:05
2014년 3월 14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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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피겨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외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방송에서 미국 피겨대표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를 언급하면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승훈은 ‘해피투게더3’에 나와 그레이시 골드를 향해 “눈에 띄게 예쁘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은 그레이시 골드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귀엽고 깜찍한 그레이시 골드 모습에 이승훈 뿐만 아니라 국내 네티즌들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 “이제 19살이야?”, “상당히 귀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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